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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GO!] '부산 사하갑' 최인호 "서부산 교통혁명, 사하구에서 시작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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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사하구(갑) 국회의원은 1966년 창년군 출신으로, 부산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부산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과 박사과정을 졸업하고 사하구(갑) 지역에서 제20·21대 국회의원 지낸 재선의원이다.

그런 그가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부산 사하구(갑) 선거구에서 3선 의원에 도전한다. 종합뉴스통신사<뉴스핌>은 지난 18일 오전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최인호 국회의원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최 의원은 지난 8년간의 성과에 대해 "지난 선거에서 '사하 예산 3조를 엽니다'를 슬로건으로 공약을 추진했었다"며 "실제로 서부산의료원 1835억원, 수영장·헬스장 개방 125억원, 하단유수지 180억원, 낙동강 하굿목 리모델링 160억원 등 3조가 넘는 예산을 투입했다"고 설명했다.

또 "구민들께서 역대 사하 국회의원 중에서 이런 많은 성과를 낸 의원은 없었다고 말씀해주신다"라며 "실제로 구민들께서 추진 중인 사업들의 완공, 착공을 지켜봐 주시면서 긍정적으로 잘 봐주시는게 아닌가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3선 도전에 대해 "부산에 저를 포함한 박재호, 전재수 의원은 다 재선 의원이다. 재선 의원이 여당에는 지금 없다. 다 초선 아니면 3선 이상"이라며 "재선 의원은 국회에서 허리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는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박재호 의원은 엑스포특별유치 위원장, 전재수 의원은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간사 등 국회의 중책을 맡으면서 부산 발전에 필요한 여러 가지 현안들을 많이 해결해 왔다"며 "제가 3선이 된다면 상임위원장이 된다. 모두 최소한 상임위원장을 전반기 때 바로 할 수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제가 국토위원장이 되고, 전재수 위원장이 정무위원장이 되고, 박재호 의원이 행안위원장이 된다면 부산에 예산, 법 개정 등 어마어마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부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부산 사하구(갑) 국회의원이 18일 오전 선거사무소에서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2024.03.20

다음은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사하구(갑) 국회의원과의 일문일답.

- 사하구갑 지역을 지난 8년 동안 누볐다. 현재 분위기는 어떠한가

▲재선을 마칠 때가 되니 지난 8년간 사하구를 위해 공들였던 사업들이 가시적으로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덕분에 주민들께서 지난 8년간 사하구를 위해 일 많이 한 것을 알아주고 계신다. 일 잘하는 최인호, 일 많이한 최인호라고 하시면서 이번에는 도와주시겠다는 분들이 많다.

이번 총선에 신평2동이 사하(갑) 선거구로 편입됐다. 신평2동은 도심을 단절시키는 기지창과 노후공단 등으로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하다. 그동안 정책 수혜의 사각지대에 있었던 신평2동 주민들도 도시 발전의 기대감을 갖고 그동안 사하발전에 성과가 많은 저에 대한 기대가 높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

- 지난 8년간 의정활동을 뒤돌아본다면.

▲지난 8년간 사하에 사업들을 유치하기 위해, 청와대, 세종시 정부청사, 부산시청, 사하구청 등 안 가본 곳이 없다. 서부산 의료원 예타면제를 위해 당시 김상조 대통령실 정책실장을 찾아가 설득했고, 하단-녹산선 예타 통과와 제2대티터널 혼잡도로 지정을 위해 기재부·국토부 실무 공무원을 직접 찾아가 설득하기도 했다.

이렇게 꼼꼼하게 챙겨, 사하예산 3조시대 약속을 이룰 수 있었다. 또 사하의 현안인 재개발·재건축도 적극 지원했다. 괴정1구역과 오작로 1구역은 LH에서 공공정비 컨설팅과 공공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괴정5구역, 하단2·3구역, 당리5구역의 재개발과 협진신태양 아파트, 오성맨션 등의 소규모 재건축도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사하발전을 위해 부지런히 의정활동을 하다보니 '21대 국회 법안통과율 전국 1등, 8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위원' 등을 수상하는 영광도 얻었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사하구(갑) 국회의원이 18일 오전 부산 사하구 선거사무소에서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인터뷰에서 국회의원 재임 8년간의 성과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4.03.20

- 앞으로 3선 중진의원이 되어서 가장 하고 싶은 일은

▲사하에는 아직도 할 일이 많다. BuTX 하단역 유치와 제2대티터널, 하단-녹산선 등 교통 혁신을 위한 사업들과 도심개발을 위한 신평역 기지창 이전 및 공원 조성, 재개발·재건축 등 굵직한 사업들을 '일 잘하는 사하사람' 최인호가 3선이 되면 힘 있는 국토위원장이 되어서 반드시 해결하겠다.

또 저출산으로 인한 국가소멸 위기, 수도권 쏠림으로 인한 지역소멸위기 등 대한민국의 생존을 위협하는 위기가 많지만 대한민국의 정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

대한민국 정치를 생산성의 정치로 바꾸기 위해 정말 제대로 일해보겠다.

- 사하구 최대 현안과 공약은

▲앞으로 사하에는 재개발·재건축으로 약 2만세대의 신규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인데, 급증할 사하의 교통량에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교통문제 해결방안이 우선돼야 한다.

사하구는 제2대티터널, 하단-사상선, 하단-녹산선, 엄궁대교, 승학산터널, 부산형 공항급행철도(BuTX) 하단역 유치 등 만성적인 교통 체증을 해소할 사업들이 산적해있다.

이 모든 사업들을 반드시 해결해 서부산의 교통혁명이 사하구에서부터 시작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

역세권 도심복합개발·재정비 촉진지구 등 국토위 간사를 하며 도입한 새로운 제도를 활용해 재개발·재건축을 적극 지원하겠다. 재개발·재건축의 경우 새로운 제도를 활용하면 용적률이 대폭 상향되고, 기간도 단축돼 사업성은 높아지고 주민 부담은 줄어들게 될 것이다.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괴정·당리동 수영장 및 스포츠센터, 도시철도역 에스컬레이터·엘리베이터, 에덴종합사회복지관, 대티터널 상부공원, 신평역 기지창 이전을 통한 상부 공원, 신평2동 새동네 공영주차장 등 생활SOC도 함께 유치해 사하의 가치를 획기적으로 올리겠다.

- 부산대학교 총학생회장이자 대학 선후배 사이의 대결인데, 평가와 소감은

▲대학 졸업 후 서로 길이 달랐는데 세월이 흘러 여기서 마주치게 됐다. 이성권 후보가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할 때 국회 국토위 간사인 저를 찾아와 부산시 국비 예산, 현안 사업들에 대해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다.

여당 후보라고 다 일을 잘하는 것이 아니다. 엑스포 유치에 실패하는 등 대통령과 여당은 변죽만 울리고 사실상 부산을 위해 제대로 해준 것이 없다.

구민들께서도 누가 사하의 현안을 해결하고 제대로 발전시킬 인물인가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사하구민들께서 저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서 저는 승리를 확신한다. 이사온지 두 달만에 낙하산 공천을 받은 후보보다는 일 잘하는 사하사람 최인호를 선택해 주실 것이다.

저는 14년간 사하에 살며 주민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가장 잘 알고 있다. 3선이 되면 힘있는 국토위원장이 되어서 지역의 숙원사업, 굵직한 현안들을 더 원활하게 해결할 수 있다.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사하구(갑) 국회의원 [사진=최인호 선거사무소] 2024.03.20

- 마지막으로 지역 구민들에게 한마디

▲제 첫 아이 돌잔치를 하단로타리 뷔페에서 했었다. 지금은 중학교 2학년이다. 그만큼 사하에 온지 세월이 많이 흘렀다. 낙선의 고배도 마셨지만 또 재선의 영광도 누렸다. 그 세월 동안 사하는 제2의 고향이 됐다.

제 딸 아이는 사실상 사하구가 고향이다. 또 제 부모님과 동생도 사하로 왔다. 직계 가족 3대가 다 살고 있는 고향같은 사하는 남다른 애정으로 앞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

특히 반드시 국토위원장이 돼서 지역의 숙원사업들을 해결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사하를 잘 알고 일을 잘하는 사하 사람 최인호를 꼭 선택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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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직원 35명' 日 NEC…한달 인건비는 300만원?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 NEC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35명으로만 구성된 '무인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 부서장부터 중간관리자, 실무 직원까지 모두 AI로 채웠으며, 한 달간 투입된 비용은 약 35만엔(약 300만원)에 불과했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월평균 비용은 약 1만엔으로, 사람을 고용하는 방식과 비교해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낮출 가능성을 보여주는 실험이다. 14일 닛케이(日經)비즈니스에 따르면 NEC는 지난 8월 1일 '코퍼레이트 AI·워크포스 부문'을 출범했다. 9월 3일 기준 35명의 AI 에이전트가 소속돼 있으며, 경영진 역할을 맡은 AI부터 재무·전략 담당자, 실무 직원까지 일반 조직과 유사한 구조로 운영된다. 이 부서는 법무·인사 등 기업의 관리 업무 가운데 특히 경영기획에 가까운 일을 맡는다. 사내외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정보 현황판을 작성·운영하는 것이 핵심 임무다. ◆ AI 35명이 월 300만원으로 경영기획까지 NEC가 공개한 실증 결과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비용이다. AI 부서의 실증 기간인 7월 한 달간 AI가 정보를 처리할 때 발생하는 토큰 비용은 약 300만원이었다. 같은 업무를 사람이 수행한다면 인건비가 훨씬 많이 들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단순 평균으로 환산하면 월 약 8만5000원이다. 다만 이 금액은 급여나 전체 운영비가 아니라 AI 모델이 작업을 수행하면서 사용하는 토큰 비용이다. 시스템 구축·유지보수, 전력, 보안 관리 등에 드는 비용까지 포함한 총비용과는 구분해야 한다. 실제 업무도 구체적이다. 재무 담당 AI는 매월 사내 결산 자료를 취합해 재무 보고서를 작성하고, 주가 분석 담당 AI는 매일 아침 자사와 경쟁사의 주가 동향을 정리한다. 또 다른 AI는 정부기관의 시스템 갱신 시기를 분석해 영업 대상으로 삼을 고객을 추려낸다. NEC 무인 부서 구성 [출처=닛케이비즈니스] ◆ AI가 AI를 평가하고 조직을 개선 이 부서의 특징은 AI가 단순히 주어진 작업만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AI 에이전트들은 서로 역할을 나눠 자료를 검토하고, 문제점을 지적하며,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한다. 예컨대 품질관리 담당 AI는 다른 에이전트가 만든 자료를 점검해 누락된 내용을 지적한다. 비용 관리 담당 AI는 토큰 사용량을 줄이는 방법을 찾아 조직 전체에 공유한다. 재무 담당 경영진 AI는 AI 활용에 투입하는 비용과 성과를 비교해 투자 판단을 내린다. AI 경영진은 매주 '임원회의'를 열어 조직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AI 직원의 역할과 직책이 맞지 않으면 인사 면담을 거쳐 강등하는 사례도 나왔다. 사람의 조직에서 볼 수 있는 평가와 관리 절차를 AI 조직에도 적용한 것이다. 업무 중 오류가 발생하면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수정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도 대응한다. 실패를 점검하고 개선안을 적용하는 순환 구조를 통해 업무 수행 방식을 계속 다듬는다는 설명이다. 다만 최종 평가와 의사결정, 거버넌스 통제는 사람이 담당하며, 사람의 승인이 필요한 사안에도 직원이 개입한다. ◆ 사람은 AI가 만든 결과로 현실을 움직인다 NEC가 무인 부서를 만든 배경에는 AI 활용 방식을 바꾸려는 전략이 있다. 사람이 필요할 때마다 AI를 도구로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AI 자체가 독립된 조직처럼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고다마 히로시 AI전환최고책임자는 "사람이 AI를 매번 사용하는 기존 방식으로는 AI의 속도와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기 어렵다"며 "이에 따라 인적 자본과 AI 자본을 분리하고, 각각의 강점을 살려 가치를 창출하는 조직 모델을 실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가 제공하는 분석은 경영 판단에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NEC 측은 기존에는 사업 부문이 보고하는 수치가 보수적으로 제시되는 경향이 있었지만, AI는 예측에 기반한 객관적인 수치를 제공해 사업 부문과 더 깊이 있는 논의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AI 부서의 업무 범위는 향후 총무 등 기업 관리 업무 전반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AI가 사람의 일자리를 곧바로 대체한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게 NEC의 입장이다. [AI 일러스트=오영상 기자] goldendog@newspim.com 2026-10-1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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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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