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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포크의 전설 박인희, 8년 만에 단독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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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 연세대 대강당서 팬들과 재회
2016년 전국투어 이후 LA에서 재충전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한국 포크의 전설 박인희가 오는 6월 14일 오후 7시 30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1세대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지난 1981년 홀연 미국으로 떠났다가, 2016년 35년 만에 컴백하여 성공적인 전국투어로 화제가 되었던 박인희가 8년 만에 돌아왔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박인희의 LP 재킷으로 만든 공연 포스터. [사진 =비전 컴퍼니 제공] 2024.03.26 oks34@newspim.com

박인희는 "컴백 투어 당시, 오랜 기간 모습을 보이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잊지 않고 반겨준 팬들의 환대가 너무 감사했다. 더욱이 그 이후 팬카페는 물론, 유튜브와 포털 등 온라인상에서 제 노래가 폭발적으로 확산되는 호응에 감동받았다. 특히 제 공연을 보고 울고 가셨다는 팬들의 리뷰가 계속 가슴에 남았다"면서 "지난 8년 동안 미국 LA 자택에서 확실하게 에너지 재충전 작업을 하면서, 다시 한 번 팬들 앞에 서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박인희는 지난 1970년 혼성듀엣 뚜와에무와로 데뷔, 72년 솔로로 독립한 후 '모닥불', '봄이 오는길', '방랑자', '목마와 숙녀', '그리운 사람끼리', '끝이 없는길' 등 아름다운 가사와 천상의 목소리로 수십곡 히트곡을 남긴 리얼 레전드 가수다. 팬들은 만년 소녀 같은 그녀에 대해 '70년대 아이유'라고 부른다.

현재 공연준비를 위해 귀국, 서울 여의도에 머무르고 있는 박인희는 "지금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서 기운이 펄펄 난다. 좋은 공연으로 빨리 만나 뵙고 싶다"라면서 강한 열정을 드러냈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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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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