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임금근로자 평균대출 5115만원…전년대비 87만원 줄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통계청, 2022년 말 임금근로자 부채현황 발표
30·40대 부채 가장 많아…29세 이하 4.5% 감소
평균 연체율 0.43%…전년대비 소폭 올라

[세종=뉴스핌] 온종훈 정책전문기자 = 2022년 말 기준으로 우리나라 임금근로자의 평균대출은 전년보다 87만원(1.7%) 줄어든 5115만원으로 조사됐다. 대출잔액을 기준으로 평균 연체율은 0.43%로 전년 보다 소폭(0.02%p) 상승했다.

통계청은 28일 일자리 행정통계를 통한 '2022년 임금근로자 부채'에서 이같이 밝혔다. '임금근로자 부채'는 일자리 및 가계부채 관련 정책과 학술연구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하는 통계로 2022년 6월말 및 12월말 기준 부채현황을 집계한 것이다. 이 통계에 따르면 임금근로자의 중위대출은 5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6만원(0.5%)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자의 평균대출이 6336만원, 여자 3675만원이며 각각 전년대비 1.7%(113만원), 0.9%(33만원) 감소했다. 

연령별로 보면 40대(7639만원), 30대(7030만원), 50대(5968만원) 순이며 29세 이하는 부채가 감소(-4.5%) 했으며 70세이상은 2.8%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대출잔액을 기준으로 연체율이 높은 세대는 60대(0.70%), 50대(0.55%), 70세 이상(0.52%) 순으로 나타났다.

거주 주택유형별로  평균대출은 아파트(6244만원) 거주자가 가장 많고 오피스텔·기타(-5.9%), 아파트(-1.9%) 순으로 부채는 감소했다. 대출잔액기준으로 연체율은 단독주택(1.16%)이 가장 높았으며 아파트(0.23%)는 가장 낮았다. 

소득 구간이 높을 수록 평균대출액은 증가하지만 연체율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 5000~7000만원 미만은 평균 대출액이 8.2% 감소했으며 7000~1억원 미만은 7.6% 감소했다.  

대출잔액 기준으로 대출건수가 높을 수록 연체율은 올라가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출 3건이상의 연체율은 0.60% 였으며  2건(0.26%), 1건(0.22%)  순으로 낮아졌다.

소속된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 임금근로자(7823만원), 비영리기업(5020만원), 중소기업(4207만원) 순이며  전년 대비 대기업(-3.5%), 비영리기업(-3.2%), 중소기업(-0.2%) 순으로 평균대출이 감소했다. 연체율은 중소기업(0.69%), 대기업(0.23%), 비영리기업(0.19%) 순이었다. 

산업별로는 금융·보험업 임금근로자(1억 62만원)가 가장 많고, 숙박·음식(2074만원)이 가장 적으며, 전년 대비 교육(-5.2%), 운수·창고(-3.9%) 등은 감소했고 사업지원·임대(3.3%) 증가했다. 연체율은 건설업(1.05%)이 가장 높고, 교육 서비스업(0.13%)이 가장 낮았다.

2022년 임금근로자 부채[그래프=통계청] 2024.03.28 ojh1111@newspim.com

ojh111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