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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고려대 안암병원과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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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과 고려대학교안암병원은 지난 1일 박물관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박물관과 병원은 상호협력을 모색하고, 고려대학교안암병원 병원학교를 이용하는 소아청소년 환자들에게 박물관의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협약을 맺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윤성용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왼쪽)과 한승범 고려대학교안암병원 병원장 [사진=국립중앙박물관] 2024.04.02 alice09@newspim.com

박물관은 환아들의 학습권 보장과 학교복귀 지원을 위해 병원학교 교과과정에 우리의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하는 다양한 체험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해 참여하고 있다.

이미 국립중앙박물관은 지난 2017년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학교, 2021년 삼성서울병원 병원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병원에 장기 입원해 있는 환아를 대상으로 전통문화 수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어린이병원학교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운영했고, 2023년부터는 다시 대면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며 올해는 각 병원별로 8회씩 운영한다.

2024년에는 고려대학교안암병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더 많은 소아청소년 환아에게 찾아가 우리 문화를 알리고, 흥미로운 체험활동으로 심신 건강 회복을 도울 것으로 기대한다.

2024년도 병원학교 프로그램은 '자연의 친구들 초충도', '바다에서 건진 보물과 도자기', '신라 금관', '소망을 담은 그림' 등을 주제로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하여 문화유산을 알아보고, 더 재미있고 쉬운 감각 체험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업은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가 직접 병원학교 환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한다.

박물관 문화어울림 병원학교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수요일마다 박물관의 학예연구사들이 각 병원학교를 찾아가는 아웃리치 프로그램(Out-reach Program)으로 진행한다.

환아들은 우리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정서적 체험효과를 얻고 창의성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이 밖에도 박물관은 환아와 늘 함께하는 보호자들과 치료를 위해 애쓰시는 의료진을 초청하여 잠시나마 아픔과 걱정을 잊을 수 있는 '박물관 소풍'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전시관람 및 유익한 문화체험 기회를 통해 소아청소년 환아 가족과 의료진들에게 문화 힐링의 시간이 될 전망이다.

윤성용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은 "박물관은 소아청소년 환자들이 처한 환경과 상황 등을 고려한 맞춤형 방법으로 우리 문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제공하며, 소아청소년 환자들은 박물관 교육을 통해 배움과 치유의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승범 고려대학교안암병원 병원장은 "고려대학교안암병원의 소아청소년 환자들이 박물관 교육을 통해 특별한 문화 예술적 체험을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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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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