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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진원, 한지소재 특별기획전 '봄을 오르다'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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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장동광)은 지난달 19일부터 약 2개월간 서울시와 함께 공공한옥 서촌라운지에서 한지소재 특별기획전 '봄을 오르다'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난 1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규모의 인테리어 박람회 '메종&오브제 2024' 에서 선보여 현지의 주목을 받았던 기획전 'ESCALADER LE PRINTEMPS ; 봄을 오르다'의 국내 앙코르(재청) 전시이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봄을 오르다' 포스터 [사진=공진원] 2024.04.02 alice09@newspim.com

국제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한류 문화예술인 중 숯을 이용한 조형물 작업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끌고 있는 조각가 박선기 작가의 설치작품 '조합체(An aggregation)'와 한국의 중견 다큐멘터리 사진가 이갑철 작가의 흑백사진 '무제'가 선보인다.

또한 두 중견작가의 작품에 영감을 받은 ▲김선희 ▲스튜디오 신유 ▲스튜디오 포 ▲바이그레이 ▲스튜디오 누에 등 신진 참여작가 5인의 다양한 한지 작품도 전시된다. 박선기 작가로부터 영향을 받은 ▲김선희 ▲스튜디오 신유 ▲스튜디오 포 는 한지만이 가진 빛, 조형, 물성의 세계에 주목하여 작품을 만들었고, 이갑철 작가의 사진을 모티프 삼은 ▲바이그레이와 ▲스튜디오 누에'는 한지에 자연과 시간, 사유의 정서를 담아냈다.

김태완 공진원 전통문화확산본부 본부장은 "해외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들을 엄선하여, 한지의 독특한 색감과 조화로운 아름다움이 전통한옥의 공간미와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새봄을 맞이하여 한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소중한 문화유산인 한지의 우수한 가치와 예술적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시가 열리고 있는 서촌라운지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공공한옥으로 우리주거문화(K-리빙) 확산을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이번 전시는 3월 19일부터 5월 12일까지 약 2개월 간 운영된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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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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