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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위버스콘 페스티벌' 2차 라인업…세븐틴·르세라핌 등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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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하이브의 '2024 위버스콘 페스티벌'에 세븐틴, 르세라핌이 무대에 오른다.

하이브는 3일 글로벌 팬덤 라이브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2024 위버스콘 페스티벌' 2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번 2차 라인업에는 세븐틴과 르세라핌을 필두로 김준수, 엔하이픈 등 7팀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2024 위버스콘 페스티벌' 2차 라인업 포스터 [사진=하이브] 2024.04.03 alice09@newspim.com

대세 그룹 세븐틴은 이번 라인업에서 단연 돋보이는 아티스트다. 세븐틴은 지난해 1600만장이라는 국내 아티스트 최다 앨범 판매량에다 일본 '골든디스크대상' 6관왕, IFPI(국제음반산업협회) '2023년 글로벌 앨범 차트' 1위에 오른, 명실상부한 'K팝 최고 그룹'이다.

특히 오는 6월 말 영국 최대 음악 축제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에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참여하고, 9월에는 유럽의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베를린'에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위버스콘 페스티벌은 이 같은 글로벌 음악 축제를 앞두고 전세계 세븐틴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킬 전초무대가 될 전망이다.

르세라핌도 눈길을 사로잡는 출연진 중 하나다. 지난 2월 발매된 미니 3집의 타이틀곡 '이지(EASY)'로 미국 빌보드 핫100 차트 진입하는 등 커리어하이를 달성한 르세라핌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위버스콘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특히 오는 13일과 20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K팝 걸그룹으로는 유일하게 출연하는 르세라핌은 강력한 퍼포먼스를 위버스콘 페스티벌에서 이어갈 전망이다.

K팝의 태동기 아시아 전역에서 한류 열풍을 이끈 주역인 김준수와 김재중은 올해 위버스콘 페스티벌 라인업에 나란히 이름을 올려 이목을 끈다. 지난해 위버스콘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오랜만에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 선다'며 남다른 감회를 밝혔던 김준수는 관객석 전체를 들썩이게 할 만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펼친 바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한층 더 진화한 퍼포먼스로 '무대 장인'의 면모를 뽐낼 것으로 기대된다.

최신작 '오렌지 블러드(ORANGE BLOOD)' 앨범으로 '더블밀리언 셀러' 아티스트 반열에 오른 엔하이픈의 출격도 기대된다. 지난해 위버스콘 페스티벌에서 실내(위버스콘)와 야외(위버스파크)를 넘나들며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 엔하이픈은 올해 '퍼포먼스 특화 그룹'의 면모를 재확인시킬 예정이다.

이밖에 지난해 '페스티벌 여신'으로 떠오르며 '언더워터(Underwater)' 역주행 신드롬을 이끌고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권은비, 지난달 첫 디지털 싱글 '푸에고(FUEGO)'를 발매하고 특유의 칼군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팬덤을 확대하는 그룹 '더뉴식스'도 위버스콘 페스티벌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위버스콘 페스티벌은 지난 3월 TWS(투어스)와 이마세 등 한국과 일본의 대세 아티스트 10팀이 포함된 1차 라인업을 발표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 2차 라인업을 통해 출연 아티스트의 무게감을 더한 위버스콘 페스티벌은, 이달 중 헌정무대의 주인공인 트리뷰트 아티스트를 포함한 최종 라인업 발표만을 남겨두고 있다.

하이브는 "지난달 오픈한 블라인드 티켓과 얼리버드 티켓 예매에 무려 85만명이 몰리는 등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달 중 공개될 트리뷰트 아티스트 등 최종 라인업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는 가운데, 아티스트들이 앞으로 펼칠 공연에 대한 힌트를 담은 콘텐츠를 하나둘씩 풀어낼 예정이어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될 것"이라고 전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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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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