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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콘텐츠 스타트업 지원사업' 공고…총 98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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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은 콘텐츠 분야 예비창작자·스타트업의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 통해 K콘텐츠산업의 혁신성장을 도모하고자 '2024년 콘텐츠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오는 26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콘텐츠 스타트업 지원사업은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 ▲액셀러레이터 연계지원 ▲선도기업 연계 동반성장 지원(국내·해외진출) ▲투자연계 창업도약 프로그램 등 4개 부문을 모집하며, 총 160여 개 콘텐츠 창작자와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도록 지원한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2024년 콘텐츠 스타트업 지원사업 모집 공고 이미지 [사진=콘진원] 2024.04.08 alice09@newspim.com

올해 콘진원은 정부 주도의 직접 선발 지원방식에서 민간 전문기관(창업보육기관, 엑셀러레이터(AC), 선도 기업 등, 이하 민간 전문기관)을 통한 지원 방식으로 개편하여, 민간 전문기관과 참가기업 간 동반성장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지난 3월 콘진원은 콘텐츠 스타트업을 함께 이끌어줄 민간 전문기관을 공모하여,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 부문 7개 창업보육기관, ▲액셀러레이터 연계지원 부문 5개 엑셀러레이터, ▲선도기업 연계 동반성장 지원(국내·해외진출) 부문 8개 선도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해당 기관들은 이번 공고를 통해 총 130여 개 콘텐츠 예비창작자와 스타트업을 직접 발굴하고, 미래 K콘텐츠 산업을 이끌 대표기업으로 함께 육성할 계획이다.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은 혁신적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보육기관 7개사가 총 70개의 예비창업자(팀 포함)을 선발한다. 예비창업자에게는 5백만 원 상당의 창업지원 바우처와 아이디어 프로토타입 개발, 사업화·투자유치 지원 등을 제공한다.

'액셀러레이터 연계지원'은 콘텐츠 분야 육성기업(엑셀러레이터)이 창업 7년 이하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으로, 액셀러레이터 5개사가 총 40개 스타트업을 선발한다.

스타트업별 최대 9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 전담 멘토링·컨설팅 등 맞춤형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총 5억 원 규모의 액셀러레이터 자체투자를 연계 진행하여 콘텐츠 스타트업의 직접 투자까지 지원한다.

'선도기업 연계 동반성장 지원(콘텐츠 오픈이노베이션)'은 선도기업과 스타트업간 사업협력(PoC)을 통해 동반성장과 신사업 발굴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도기관 8개사가 7년 이내 혁신 스타트업 대상 국내 부문 12개사와 글로벌 부문 6개사를 선발한다.

선정 기업은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선도기업의 IP, 공간, 플랫폼, 솔루션 등의 자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글로벌 부문은 올해 신규 추진하는 사업으로, 선도기업의 글로벌 중점 사업 분야에 대한 협력 프로젝트 참여를 지원한다.

'투자연계 창업도약 프로그램'은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의 투자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신규 투자유치 기회를 발굴하는 '일반형'과 기 투자의 후속 투자 지원 방식의 '투자확보형' 2개 트랙으로 나누어 총 30개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본 사업은 최대 2억원의 사업화 자금 지원과 컨설팅, 멘토링, IR, 비즈매칭, 홍보·마케팅 등 기업별 성장단계와 사업 특성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한다.

콘텐츠 스타트업 지원사업 설명회는 오는 15일 오후 2시 광화문 CKL기업지원센터 11층 컨퍼런스룸에서 개최한다. 각 지원사업별 추진방향과 지원 세부내용을 비롯해 지원자격 및 신청방법 등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며, 콘텐츠 스타트업 관계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사업별 담당자와의 일대일 상담도 운영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과 지원사업 신청방법은 콘진원 누리집 및 e나라도움에 게시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각 사업 공고된 참가자격 및 신청서류를 확인, 26일 오전 11시까지 접수하면 된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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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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