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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츠, 케이프투자증권과 업무협약 체결…"NPL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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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원대 규모 부동산 PEF 조성…우량 매물 선점
"투자역량, 개발경험, 운영관리 노하우 적극 반영"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피 상장사 스타리츠가 기업금융(IB) 전문증권사 케이프투자증권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부실채권(NPL)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양사는 1000억 원대 규모의 부동산 기관 전용 사모펀드(PEF)를 조성하고, 정상화 가능성이 높은 우량매물을 선점하는 등 투자수익 극대화를 위한 협업에 나선다.

기관 전용 사모펀드는 금융회사 등 기관 투자자의 자금을 모집해 투자하는 형태다. 해당 펀드의 구체적인 투자 대상은 부동산 투자-중단사업장, 미분양 부동산, 구조조정기업 보유 부동산과 같은 부실자산 및 경쟁력 있는 정상 자산이다.

케이프투자증권은 지난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발 위기 속에서도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와 채권 운용, 비상장 기업 투자 등 수익 다각화 전략을 통해 실적 개선에 성공한 바 있다.

스타리츠 로고. [사진=스타리츠]

스타리츠 관계자는 "최근 공매로 넘어가는 개발 사업들이 쏟아지면서 저평가된 자산에 투자하려는 움직임이 뚜렷해졌다"며 "선제적인 시장 대응을 위해 IB 전문증권사인 케이프투자증권과 손을 잡았다"고 강조했다.

스타리츠는 선순위 LP(유동성공급자)로 자금 출자를 비롯해 투자 역량, 개발 경험, 운영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관계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사업에 적극 참여한다는 방침이다.

스타리츠는 올해 부동산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한 안정적 사업 성장과 주주가치 환원 정책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호텔 임대 중심으로 편재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오피스, 데이터센터, 특수 물류, 주거, 상업시설 등으로 다각화한다. 또한 부동산 개발 전문 인력을 확충하는 등 개발 사업을 통한 투자 이익 극대화를 이루겠다는 방침이다.

수익 다각화로 배당 재원 역시 늘어날 전망이다. 스타리츠는 매년 배당가능이익의 90% 이상을 배당해 오고 있다. 최근 2년래 스타리츠의 배당 성향은 117.2%(2022년), 220.2%(2023년)에 달했다. 액면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31.44%(2022년), 19.22%(2023년)를 기록했다.

스타리츠 관계자는 "이번 케이프투자증권과의 협업으로 내실 있는 NPL 투자를 통한 수익 확대 등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리츠 가치 상승이 고배당으로 이어지면 주주들의 이익도 커질 것이다"며 "앞으로도 사업수익에 따른 배당재원을 마련하여 주주들에게는 고배당 기조를 이어나가며, 주주 친화 회사로서 신뢰를 쌓아가겠다"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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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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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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