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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윤태호, '카지노' 강윤성 손잡고 '파인'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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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 양세종, 임수정 등 믿고 보는 배우 총출동
1970년대 신안 앞바다 발견된 보물선 사건 모티브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미생'의 웹툰작가 윤태호와 '카지노'의 감독 강윤성이 한 작품으로 만났다. 이들은 바다 속에 묻힌 보물선을 이용해 큰 돈을 벌려는 성실한 악당, 이들에게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에서 손을 잡았다. 2025년 디즈니+의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파인'은 1970년대 신안 앞바다에서 발견된 보물선 사건을 모티브로 한 웹툰으로 윤태호 작가의 대표작이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 시즌 1, 2, 영화 '범죄도시' 등 히트작을 연이어 탄생시킨 강윤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윤태호 작가와 강윤성 감독이 손잡은 시리즈 '파인'에 출연하는 배우 양세종, 임수정, 류승룡(왼쪽부터) . [사진 = 월트디즈니 컴퍼니코리아] 2024.04.15 oks34@newspim.com

'파인'을 이끌어갈 주역으로 류승룡, 양세종, 임수정, 김의성, 김성오, 홍기준, 장광, 김종수, 우현, 이동휘, 정윤호, 임형준, 이상진, 김민 등 내로라 하는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들이 합류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장르만 로맨스', '극한직업' 등 장르를 불문하고' 폭넓은 스펙트럼의 캐릭터 소화력을 자랑하는 류승룡을 비롯해 드라마 '이두나!', '사랑의 온도', '낭만닥터 김사부' 등 매 작품 속 캐릭터를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사랑받아온 양세종이 출연한다. 또 영화 '싱글 인 서울', '거미집' 등에서 뛰어난 연기를 선보여온 임수정이 이전과는 180도 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이어 영화 '외계+인 2부', '서울의 봄', 드라마 '모범택시2' 등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겨온 김의성, 영화 '서울의 봄', '킹메이커',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 등 탄탄한 연기력의 소유자 김성오까지 함께해 극에 몰입감을 고조시킬 전망이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파인' 출연진들. [사진 = 월트디즈니 컴퍼니코리아] 2024.04.15 oks34@newspim.com

'파인'은 장르물의 대가 강윤성 감독과 명실상부 글로벌 콘텐츠 명가 디즈니+가 '카지노' 시리즈 이후 다시 만나 많은 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긴장감을 극대화 하는 연출력을 지닌 강윤성 감독이 먹고 살기 위해 돈과 욕망을 쫓던 시대에 바다 속 유물을 도굴하는 성실한 악당들을 어떻게 그려낼 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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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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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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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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