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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美 빌보드와 파트너십 체결…'K팝 글로벌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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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빌보드와 손잡고 K팝 글로벌 확산에 드라이브를 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권기수, 장윤중)는 지난 17일 미국 빌보드와 K팝의 글로벌 영향력 확대를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마이크 반(Mike Van) 빌보드 사장, 김유나 빌보드코리아 발행인, 장윤중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2024.04.18 alice09@newspim.com

이날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장윤중 공동대표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종각오피스에서 마이크 반 빌보드 사장, 김유나 빌보드코리아 발행인과 만나 글로벌 파트너로서 양사의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빌보드 미국 본사가 직접 K팝 관련해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빌보드, 빌보드코리아는 다각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K팝의 글로벌 확산 가속화 및 영향력 확대에 나선다.

전 세계에 강력한 팬덤을 구축하고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는 K팝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챕터를 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빌보드, 빌보드코리아는 K팝 음악은 물론, 이와 연계된 다양한 콘텐츠를 전 세계 팬들에 소개하며, K팝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활동에 대한 전방위적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음악IP 기획·제작·유통 역량, 빌보드가 보유한 풍부한 데이터와 글로벌 미디어 영향력을 결합해, K팝과 연계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빌보드는 오는 6월 론칭하는 빌보드코리아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빌보드의 뮤직 포트폴리오를 확장하여 글로벌 음악산업 내 더욱 강력한 영향력을 확보할 전망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파트너십을 토대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북미 법인을 중심으로 체계적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구축하고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네트워크를 견고하게 다지며 글로벌 유통 경쟁력 강화에도 주력해왔던 터. 세계 음악산업 내 독보적 영향력을 갖춘 빌보드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음악 및 아티스트 IP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등 뮤직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산하 레이블 아티스트는 물론, 탁월한 재능을 갖춘 국내 다양한 아티스트들에 글로벌 활동 기회를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개성 있는 신인들을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의 아티스트와 음악을 전 세계 음악팬들에 소개하며, K팝의 팬덤을 더욱 넓고 견고하게 확장하겠다는 취지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K팝 산업 전반의 글로벌 성장에 기여하고, 세계 음악산업에서 K팝의 위상을 한층 공고히 하기 위해 빌보드와 힘을 모을 계획이다.

마이크 반 빌보드 사장과 김유나 빌보드코리아 발행인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K팝 산업의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하며 탄탄한 기획·제작·유통 역량을 갖추고 있는 핵심 플레이어로, 양사의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음악팬들에 K팝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윤중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는 "세계 음악산업에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빌보드, 빌보드코리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K팝, K엔터테인먼트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K팝의 독보적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 입증하며, K팝 산업의 저변 확대와 균형 있는 글로벌 성장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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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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