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바이엘 코리아 컨슈머헬스 사업부는 소염진통제 사리돈 에이정의 광고 모델로 트로트 가수 장민호를 선정하고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바이엘 코리아는 '사리돈 하나면 다양한 통증까지 빠르게 싹!'이라는 메시지를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가진 가수 장민호와 함께 주요 팬층을 포함한 폭 넓은 연령대의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사리돈 에이정 광고캠페인 이미지]

이번 광고에서는 관절통, 두통, 근육통 등 다양한 통증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는 상황에서 사리돈 한알로 통증을 15분만에 잠 재운다는 모습을 보여주며 효과 빠른 소염진통제라는 내용을 전달한다. 

바이엘 코리아 컨슈머헬스 사업부 오영경 대표는 "건강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가진 가수 장민호씨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통증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는 사람들에게 신속하고 효과적인 해결책으로써 사리돈 에이정의 특징을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리돈 에이정은 아세트아미노펜 복합성분으로 신경통, 근육통, 두통 및 염증으로 인한 통증 등 다양한 통증에 대해 단일 성분 진통제 대비 빠른 효과를 나타내며, 4시간 동안 약효가 지속된다. 전 세계 37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sy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