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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통 '동해선·서해선·중부내륙선' 17개 역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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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올해 개통예정인 동해선 포함~삼척 구간(단선), 중부내륙선 충주~문경 구간(단선), 서해선 홍성~송산 구간(복선) 17개 역명이 확정됐다. 

서해선 복선전철 노선도 [사진=국토부]

국토교통부는 지난 26일 열린 제19회 역명심의위원회에서 올해 개통 예정인 철도 노선의 22개 역명 제정안을 심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심의결과 17개 역명이 확정됐다. 화성시청역 등 5개 역명은 의결을 보류하고 계속 심의하는 것으로 결정됨에 따라 차회(제20회) 위원회에 재상정할 예정이다.

이번 위원회에서 역명을 심의한 역들은 동해선 포함~삼척 구간(단선), 중부내륙선 충주~문경 구간(단선), 서해선 홍성~송산 구간(복선)에 있다. 해당 사업들은 올해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를 진행 중이다.

포항­삼척 철도건설사업에 따른 12개 역명은 ▲영해역 ▲고래불역 ▲후포역 ▲평해역 ▲기성역 ▲매화역 ▲울진역 ▲죽변역 ▲흥부역 ▲원덕옥원역(보류, 계속심의) ▲임원역 ▲근덕역 등이다. 

이천­문경 철도건설사업에 따른 4개 역명은 ▲살미역 ▲수안보온천역 ▲연풍역 ▲문경역, 홍성­송산 철도건설사업에 따른 6개 역명은 ▲당진합덕역(보류, 계속심의) ▲인주역 ▲평택안중역(보류, 계속심의) ▲향남역 ▲화성시청역(보류, 계속심의) ▲서화성남양역(보류, 계속심의) 등이다. 

역명심의위원회는 노선명과 역명의 제·개정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는 기구다. 2014년에 구성돼 현재까지 노선명 21건, 역명 94건을 제정했다.

사업용 철도노선의 역명 제정은 '철도 노선 및 역의 명칭 관리지침'에 따라 진행한다.

먼저 철도시설 관리자(국가철도공단 등)가 지자체, 철도운영자 등의 의견수렴을 거친 역명 제정안을 국토부로 제출한다. 국토부는 제출된 역명 제정안을 역명심의위원회에 상정하고 심의·의결을 거친 역명은 철도거리표와 함께 관보에 고시해 확정한다.

윤진환 국토부 철도국장은 "이번 역명심의위원회의 심의 대상인 3개 철도 노선은 차질없이 사업을 추진해 국토 균형발전을 견인하겠다"면서 "의결이 보류된 5개 역명도 조속히 차회 위원회에 재상정해 연내개통에 문제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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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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