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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초등 1~2학년 체육교과 분리 결정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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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26일, 국가교육위원회가 초등학교 1~2학년의 신체활동 관련 교과를 신설하는 방향으로 국가교육과정 수립·변경을 진행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지난 3월 25일 경기도 용인시 마성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늘봄학교 체육프로그램' 일일강사로 나서 신나는 배구교실을 진행하고 있다.[사진= 문체부]

현재 초등학교 1~2학년 '즐거운 생활' 통합교과에 음악·미술·체육 영역의 구분이 불명확해 학생들의 다양하고 규칙적인 신체활동 시간 확보가 미흡하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문제 인식에서 출발한 이번 결정으로 약 40년 만에 체육 교과가 분리 운영됨으로써 유소년기 학생 체력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국교위는 중학교의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운영 시간도 기존 102시간에서 136시간으로 확대하는 안도 통과해 초·중학교 신체활동이 더욱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문체부는 지난해 12월26일, 초등학교 1~2학년의 체육 교과 분리와 중학교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시간 확대 등의 내용을 담은 '제3차 학교체육진흥기본계획'을 교육부와 함께 발표한 바 있다.

문체부 측은 "최근 미디어 이용 시간 증가와 코로나19의 장기화 등의 영향으로 학생들의 신체활동이 줄면서 기초체력이 감소하고 비만이나 우울감으로 이어지는 문제에 적극 대응을 하기 위해서다"라고 설명했다. 미국과 독일, 프랑스, 스위스 등 이른바 스포츠 선진국들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체육교과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는 한국의 초등학교 1~2학년 역시 독립된 체육 교과를 운영해 신체활동 시간을 확보하고 학교 수업을 통해 평생의 운동·건강 습관을 배우게 된다.

문체부는 이번 초등학교 1~2학년 체육 교과 분리 결정 등을 계기로 학교체육을 더욱 활성화한다. '유소년 스포츠 기반 구축 사업'을 토대로 초등학교 1~2학년 발달과정을 고려한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을 확대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향후 늘봄학교와도 연계해 늘봄학교 체육프로그램 내실화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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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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