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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산단, CTX 등 호재 기대 '조치원 한신더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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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세종권 스마트산업밸리 조성, 일자리 창출 등 4.10 총선 공약 잇따라
고급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성장과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 영향 줄 것
충청권 고속철도 CTX, SW융합 디지털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등 개발호재 많아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고금리 지속과 자재값·인건비 상승 등에 따른 공사비 인상 여파가 분양가 급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주거용 건물의 건설공사비지수는 지난 2월 역대 최고치인 154.11(2015년 공사비가 100 기준)을 기록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는 지난달 3.3㎡당 3800만원을 돌파했다. 1년 전(3067만원)보다 24% 뛰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분양가 상승의 원인인 건설원가 상승세가 좀처럼 꺽이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새 아파트로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수요자라면 지금이 적기라고 말한다.

하지만 새 아파트라기 무턱대고 매수에 나서기보다는 주변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서 생활이 편리하고, 대규모 개발사업들이 활발해서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은 단지를 선점해야 한다.

조치원 한신더휴 투시도

세종시 조치원읍 교리 일대에 들어서는 '조치원 한신더휴'는 스마트 산단,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 등 대규모 개발 사업들의 수혜 단지로 꼽힌다.

이 단지 일대는 세종시는 글로벌 스마트 미래 전략 수도 조성을 위한 협력과 교류의 첫발을 떼면서 세종시에 밝은 기운이 다시 돌고 있는 곳이다.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는 세종시 연서면 와촌리 일원에 2028년까지 1조 8,005억 원을 투입해 약 83만평(2,753천㎡) 규모에 스마트 산업과 연계해 자율주행미래모빌리티기업, 디지털헬스케어기업, 스마트시티 관련 기업 등을 포함한 세종시 미래전략산업기업 등 기술 발전과 고용유발효과가 큰 기업을 입주시키는 등 국책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8,206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5,916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충청권 중에서도 조치원을 중심으로 국가산업단지와 경제적 인프라 투자가 가능한 잠재력 높은 곳으로 꼽히면서 투자자는 물론 업계의 관심도 잇따르고 있다.

조치원 일대는 스마트 국가산업단지뿐만 아니라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를 비롯해 청춘 조치원 프로젝트, SW융합 디지털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조치원 공공주택지구, 행복도시 BRT 연장 및 국회세종의사당, 대통령집무실 등 호재들이 많아 미래가치도 높다.

특히 CTX가 개통하면 정부대전청사에서 정부세종청사까지는 15분, 정부대전청사에서 청주공항까지 53분, 오송역에서 충북도청까지 13분 만에 이동 할 수 있어 버스 등 기존 대중교통 수단 대비 최대 70% 이상 이동시간을 줄일 수 있다. 충청권은 수도권과 인접해 있는 지리적 이점과 더불어 공공기관의 이전 및 대기업들의 투자로 인해 창출되는 일자리도 풍부하다. 이에다 CTX까지 개통되면 이 일대 부동산 가치가 크게 상승할 것이란 게 전문가 전망이다.

CTX는 경부선과 호남선을 활용한 충청권 광역철도(세종 조치원~대전시~충남 계룡~충남 논산)와 함께 충청권 메가시티의 핵심적인 교통기반이 될 전망이다.

'조치원 한신더휴'는 세종시 조치원역 바로 앞에 위치하기 때문에 CTX의 최대 수혜단지로 꼽힌다. 이에다 제2경부고속도로로 불리는 서울∼세종 고속도로도 2024년에 개통을 앞두고 있어 더블 교통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현재에는 경부선 조치원이 100m거리에 위치하고, KTX오송역도 단지와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어 수도권과 지방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조치원 한신더휴'는 세종시 조치원 일대에서 약 10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축 주상복합 아파트로, 그 희소가치와 미래 가치가 높게 평가되어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 주상복합 아파트는 29층 규모로 총 256세대가 구성되며, 이 중 190세대가 일반 분양물량이다.

교육, 교통, 생활 편의 시설에 대한 접근성이 뛰어나 입지 여건이 우수하다. 교동초등학교, 세종중학교, 세종여자고등학교 등 다양한 교육 시설이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메가박스세종, 공용버스터미널, 세종전통시장 등 다양한 생활 편의 시설도 쉽게 이용 가능하다.

또한, CTX 등 교통 호재가 풍부해 장기적인 미래 가치가 높게 예상된다. 59형과 65B 타입은 각각 세 개의 방과 두 개의 욕실을 갖추고 있으며, 65B 타입은 넓은 거실이 특징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3층에 위치한 어린이 놀이터, 작은 도서관, 정원길, 주민 쉼터가 있으며, 최고층인 29층에는 주민 카페와 옥상 정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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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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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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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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