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끄럽게 피부에 밀착되어 빛나는 새틴광 피부로 연출할 새로운 맥의 쿠션 파운데이션, 스튜디오 픽스 새틴광 쿠션 5월 1일 공식 출시
혁신적인 '더블 픽스 테크놀로지' 초밀착, 초경량 포뮬러
맥(M.A.C) 코리아 앰버서더로 발탁된 르세라핌 허윤진과 함께 캠페인 화보와 영상 선보여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글로벌 뷰티 브랜드 맥(M·A·C)이 지난 5월 1일, 새로운 쿠션 파운데이션인 '스튜디오 픽스 새틴광 쿠션'을 출시했다.
더욱 얇고 가벼워진 포뮬러와 매끈한 새틴광 피니시, 무엇보다도 얇고 시크한 슬림 패키지로 선보이는 맥의 새틴광 쿠션은 혁신적인 '더블 픽스 테크놀로지'로 피부에 초밀착되어 더욱 얇고 가볍게 발리면서, 실크처럼 매끄러운 새틴광 피부를 연출해준다. 무엇보다도 스킨케어 성분이 76% 함유된 포뮬러가 건조하거나 들뜸 없이 하루 종일 편안한 피부를 선사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이번 맥의 새틴광 쿠션은 무려 9가지의 다양한 컬러로 소비자를 찾아간다. 화사한 로지 베이지에서 자연스러운 뉴트럴 베이지까지 자신의 언더톤과 취향에 맞춘 세분화된 컬러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맥의 새로운 스튜디오 픽스 새틴광 쿠션은 어플리케이터도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답게 많은 고민을 거쳐 출시했다. 맥의 수많은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고안한 마름모 모양의 '더블 픽스 퍼프'는 눈 밑이나 코 옆처럼 좁은 부위에 섬세하게 바르기 좋아, 전문 아티스트에게 메이크업 받은 듯 정교한 피부 표현을 가능하게 도와준다. 또한, SFP 50/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까지 있어 여름철에 사용하기 제격이다.
한편 글로벌 뷰티 브랜드 맥(M·A·C) 코리아에서 르세라핌 허윤진을 앰버서더로 발탁하며, 엘르와 함께한 '스튜디오 픽스 새틴광 쿠션' 캠페인 영상과 비주얼을 공개했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공개되는 영상을 통해 허윤진은 당당하고 대담한 포즈와 눈빛으로 쿨시크와 핫걸을 오가는 매력을 선보였다.
영상 속 허윤진은 맥 새틴광 쿠션으로 완성한 고급스러운 새틴광 피부를 극대화하며 다채로운 메이크업 룩을 자신만의 분위기로 완벽하게 연출했다.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영상과 스틸은 맥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맥 새틴광 쿠션은 전국 맥 매장 및 온라인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7만 3천원 대이다. 특히 5월 7일부터 12일까지 더현대서울 1층에서 직접 새틴광 쿠션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팝업 스토어도 진행할 예정이다.
ohz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