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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돌봄 오월정신' 광주시 정책으로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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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시장, 인간다운 권리 찾아주는 민주주의 철학과 관통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시가 나눔과 돌봄을 통해 시민 모두가 자유롭고 평등한 세상을 지향하는 '광주정신'을 정책으로 이어나가고 있다.

1980년 5월 신군부에 항거해 싸운 시민군과 '나눔과 돌봄'을 몸소 실천한 평범한 시민들이야말로 '광주정신'을 상징한다.

7일 광주시에 따르면 평범한 시민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연대정신을 그대로 녹인 정책들을 지속해 펼치고 있다. '광주다움 통합돌봄', '최중증장애인 24시간 돌봄서비스', '육아품앗이 지원사업', '산단근로자 조식 지원사업' 등이 그것이다.

광주광역시청 전경.[사진=광주시] 2024.05.07

이는 강기정 광주시장의 인간다운 권리를 찾아주는 민주주의 철학과도 관통한다.

강 시장은 "광주정신은 평범한 시민이 보여준 나눔·돌봄에서 비롯됐고 이를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정치와 행정이 제도와 정책을 통해 뒷받침할 수 있어야 한다"며 "광주시는 그 정신을 되살려 제도로 뒷받침하고, 시정방향도 언제나 시민을 더 자유롭게 하는 데 두겠다"고 말했다.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바로 광주정신에서 시작됐다. 5·18민주화운동 당시 평범한 광주시민이 주먹밥을 나눠주며 보여줬던 광주정신은 광주형 보편복지제도인 '광주다움 통합돌봄'으로 재현됐다.

돌봄을 개인이나 가족이 아닌 '사회의 책무'라고 여긴 것이다. 광주시는 자치구를 비롯해 민간, 시의회 등과 함께 공공성과 책임성을 극대화한 새로운 돌봄 체계를 구축했다. 

발달장애인에게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 서비스는 24시간 개별, 주간 개별, 주간 그룹형 3가지로 제공된다. 

이웃과 함께 자녀를 돌보는 이웃집 긴급 육아 품앗이 '삼삼오오 이웃돌봄'도 광주정신이 잘 녹아있다. 

민선8기 핵심사업인 '산단근로자 조식지원 사업'은 전국 최초로 근로자들의 건강을 위해 '반값 아침한끼'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하남산단에 근로자 조식지원센터를 개소한데 이어 지난 달 첨단산단 광주테크노파크 별관에 '간편한 아침 한끼' 2호점을 열어 간편한 아침 한끼를 시중가격의 50% 정도의 저렴한 가격(2000∼3000원)에  제공한다.

광주도시공사와 협업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공공주택인 '육아중심 특화형 사회주택'도 빼놓을 수 있다. 육아중심 사회주택은 10~12세대의 개별 주거공간과 육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공동육아시설, 커뮤니티 공간 등 공동시설을 갖추고 틈새없는 돌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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