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우주항공청 호재 'e편한세상 삼천포 오션프라임' 관심 고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이달 27일 경남 사천시에 우주항공청이 개청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 지역 기 분양 아파트에 대해 관심이 고조될 전망이다. 이 가운데 삼천포 지역 대장주 아파트로 꼽히는 'e편한세상 삼천포 오션프라임'에 기대감이 쏠린다. 

◆ 사천시, 우주항공청 설치로 인력·산업 확장 기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1월 우주항공청 관련 법률안 3건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우주항공청 개청이 본격화되고 있다. 정부는 현재 즉시 근무가 가능한 임시 청사를 마련하고 내부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력 채용도 순항 중이다. 올해 4월 진행한 우주항공청 간부급 임기제공무원 채용 결과 16.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아울러 사천시와 국립창원대학교는 사천시 일원에 사천 우주항공캠퍼스 설립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천시는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우주항공청 개청으로 우주항공청 직원을 비롯해 새로 들어설 관련 기업과 공공기관들, 연구기관에 근무하게 될 근로자들의 정주여건 및 생활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사천공항을 국제공항으로 승격하기 위한 용역을 시작했고 삼천포와 진주를 잇는 사천우주항공선 건설도 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시켜 사천과 서울을 직통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또 항공철도에 이어 고속도로 국도를 확장한다. 충북 진천에서 합천까지 이어진 합천~진천 고속국도를 의령, 진주, 삼천포항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국토부와 논의 중이다.

이와 함께 최근 사천시의회는 삼천포신항 국제항로 개설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는 우주항공청이 개청됨에 따라 우주항공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국제 파트너십 구축과 항만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지역민 교통편익을 위해 삼천포신항 국제항로 개설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실제로 삼천포신항에서 제주 여객선의 이용객 수는 해마다 늘어 지난 2023년 12만205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올 3월 정부는 경남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대한민국 우주산업 클러스터 출범식'에서 2027년까지 우주개발 예산을 1조5000억원 이상 확대하고 2045년까지 100조원의 투자를 이끌어 내겠다는 목표와 함께 25만개가 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사천시는 앞으로 많은 인구 유입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동시에 사천시는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위치하여 동쪽 고성, 통영, 거제, 서쪽 남해, 순천, 여수 등 유명 관광지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리적 이점이 있다. 아울러 자체적으로 사량도, 와룡산, 사천케이블카, 용궁수산시장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많이 갖추고 있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크게 발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e편한세상 삼천포 오션프라임' 투시도 [자료=DL이앤씨]

◆ 'e편한세상 삼천포 오션프라임' 브랜드 파워 내세워 관심 고조 

이러한 가운데, 사천시 동금동에 분양 중인 'e편한세상 삼천포 오션프라임'이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주목받으면서 분양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DL이앤씨가 시공하는 이 단지는 2026년 3월 입주할 예정이며 지하 4층~지상 49층, 4개동, 전용면적 84~138㎡ 총 677가구로 구성된다. 지상 49층에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을 파노라마로 조망할 수 있는 펜트하우스 4가구와 스카이게스트하우스, 스카이라운지가 들어선다.

전 가구 대부분을 바다 조망이 가능하게 함은 물론, 현재 서울 강남 신축 단지의 트렌드를 반영한 고급화, 대형화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며 특화된 각종 편의시설을 통해 입주민들의 자부심과 편의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항공우주청을 비롯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현재 조성 중인 경남 항공국가산업단지(사천지구) 등을 차량으로 30분 내에 이동할 수 있다. 아울러 사천시에 위치한 사천제1산업단지, 사천제2산업단지 등 여러 산업단지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분양 관계자는 "이번 우주항공청 개발 소식에 실제 계약 의사를 밝힌 고객들이 크게 늘었다"며 "합리적인 가격에 고급화된 세컨 하우스를 찾는 수요층도 실거주와 투자로 관심을 가질만 하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