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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사이버안보 고위그룹 3차 회의...'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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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안보실·美NSC, 사이버안보 협력 지속 강화키로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대통령실과 미국 백악관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한・미 사이버안보 고위운영그룹(Senior Steering Group, SSG)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양국 사이버분야의 지속적인 협력 강화에 대해 논의했다.

SSG는 글로벌 사이버위협에 한・미 양국의 범국가적인 신속한 대응을 위해 2023년 6월 우리나라 국가안보실과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가 공동으로 출범시킨 협의체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대통령실과 미국 백악관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한・미 사이버안보 고위운영그룹(Senior Steering Group, SSG)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양국 사이버분야의 지속적인 협력 강화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대통령실] 2024.05.11 kimsh@newspim.com

이번 3차 회의는 지난 12월 서울에서 개최된 2차 회의 이후 약 5개월 만에 개최되는 것으로, 우리 측에서는 신용석 사이버안보비서관과 미국 측 매튜 커티스 NSC 사이버정책 선임국장을 대표로 양국의 정보, 외교, 과학기술, 국방, 수사 당국자들이 참여했다.

양국 대표단은 이번 회의에서 한・미 전략적 사이버안보 협력 프레임워크 체결 1주년을 맞아 그간 SSG가 양국 사이버안보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성공적으로 해왔다고 평가했다.

한‧미 전략적 사이버안보 협력 프레임워크(Strategic Cybersecurity Cooperation Framework)는 한미동맹 70주년을 계기로 한미동맹을 사이버 공간까지 확장키로 선언했으며, 그에 따라 양국 사이버안보 협력 사항을 지난해 4월 한미 정상회담에서 문서로 공동 발표했다.

회의에서 논의된 양국의 핵심 의제는 '주요 핵심 기반시설 보호', '글로벌 사이버 위협 대응' 등이었다. 이와 관련한 부처 실무그룹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사이버안보 주요 정책 현안을 공유했다.

특히 경제안보적 측면에서의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이슈에 대해서도 논의가 있었다. 우리 대표단은 지난 4월 18일 정부가 발표한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정책(SW 공급망 보안 가이드라인 1.0)을 미국 대표단에 설명하고 민간 및 산업 분야를 포괄하는 협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대통령실은 "양국은 제3차 사이버안보 고위운영그룹 회의에서 사이버안보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협력 강화 필요성을 공감했다"며 "앞으로도 SSG와 실무그룹을 통해 사이버안보 관련 다양한 현안에 대해 긴밀한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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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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