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 효과·맑고 화사한 피부톤 연출
고운 입자의 파우더로 매끈한 피부결 완성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LUNA)는 '프로 포토피니셔 핑크 파우더'(PRO PHOTO FINISER PINK POWDER)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루나 프로 포토피니셔 핑크 파우더는 투명하고 가벼운 핑크 컬러의 파우더 가루가 피부의 번들거리는 유분기를 잡아 하루 종일 보송하고 화사한 피부톤을 완성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자외선 차단(SPF45, PA+++)에 도움을 주는 무기차자 파우더를 더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준다.
이밖에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트리플 시카 성분을 함유해 파우더 사용 후 피부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루나 프로 포토피니셔 핑크 파우더'. [사진=애경산업 제공] |
mky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