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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게임 체인저' 기아 EV3, 1회 충전거리 '50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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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충전량 10%→80%까지 31분, 충전 인프라 불편 저감
최고출력 150kW·최대토크 283Nm, 주파수 감응형 쇽업소버로 주행감 ↑
생성형 AI 기술 적용 기아 AI 어시스턴트 탐재, 혁신적 커넥티비티 경험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기아가 자사의 전기차 플랫폼 E-GMP를 이용한 국내 세 번째 전기차 모델 EV3를 공개했다. 대중화 모델임에도 고성능의 배터리와 첨단 사양의 편의사양을 갖췄다.

기아는 EV3를 81.4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한 롱레인지 모델과 58.3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한 스탠다드 모델로 운영한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기아의 EV3 [사진=기아]2024.05.23 dedanhi@newspim.com

EV3 롱레인지 모델의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는 17인치 휠 및 산업부 인증 기준 501km다. EV3 롱레인지 모델은 자체 측정 기준 350kW급 충전기로 배터리 충전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데 약 31분이 소요된다.

기아는 주행가능거리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EV3를 공기 역학적으로 설계했다. EV3에 탑재된 전륜 모터는 최고출력 150kW 최대토크 283Nm를 발휘한다.

또, EV3은 차속과 노면 상태에 따라 타이어에 다르게 전달되는 주파수를 활용해 노면에서 올라오는 진동을 완화하는 주파수 감응형 쇽업소버를 전륜과 후륜에 모두 적용됐으며, 전륜에는 서스펜션 내 부품들을 유연하게 연결해 충격을 흡수하고 진동을 완화해주는 하이드로 부싱을 적용해 주행 고급감을 높였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기아의 EV3 [사진=기아] 2024.05.23 dedanhi@newspim.com

이와 함께 정숙한 실내환경을 위해 대시보드와 차량 하부에 흡음재 사용 면적을 확대하고 윈드쉴드와 1열에 이중접합 차음유리를 적용했다. 아울러 통합형 전동식 부스터로 제동 안정성과 선형적인 제동감을 확보했으며 노멀과 스포츠 두 가지 브레이크 모드를 적용해 고객 취향에 맞는 제동감을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기아는 일반적인 제동 상황에서 제동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EV3의 차량 제어를 최적화해 제동 한계영역까지 회생제동의 작동 범위를 넓혔으며, 가속 페달 조작만으로 가속·감속·정차가 가능한 i-페달 기능을 모든 회생제동 단계에서 활성화할 수 있는 i-페달 3.0을 현대차그룹 최초로 적용해 운전 편의성은 물론 탑승객의 승차감까지 높여준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기아의 EV3 [사진=기아] 2024.05.23 dedanhi@newspim.com

기아는 EV3에 기아 EV 최초로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기아 AI 어시스턴트를 탑재하고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와 디스플레이 테마 등 혁신적인 커넥티비티 사양을 탑재해 고객에게 의미 있고 편리한 차량경험을 제공한다.

기아 AI 어시스턴트는 자연어를 기반으로 ▲여행 ▲차량 이용 ▲엔터테인먼트 ▲모빌리티 ▲지식 검색 등을 지원해 간결하고 직관적인 방법으로 차량과 고객의 양방향 소통을 가능하게 해준다.

기아는 AI 어시스턴트 기능을 전용 전기차를 중심으로 확대하고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기아의 EV3 GT [사진=기아] 2024.05.23 dedanhi@newspim.com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는 기아 커넥트 스토어에서 '스트리밍 프리미엄' 서비스를 가입할 경우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와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유튜브 등 OTT 서비스와 차량 내 게임 등 생생한 인포테인먼트 경험이 가능하도록 해준다.

EV3는 이외에도 ▲차량 주요 기능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할 수 있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빌트인캠 2 ▲디지털키 2 ▲무선 폰 커넥티비티(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등 최신 커넥티비티 사양도 갖췄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기아의 EV3 GT [사진=기아] 2024.05.23 dedanhi@newspim.com

기아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EV3에 대거 적용됐다. 기아는 EV3에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를 동급 최초로 적용했으며 ▲전방 충돌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 ▲후측방 모니터 ▲운전자 주의 경고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로 유지 보조 2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하이빔 보조 등을 더해 고객의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또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전/측/후방 주차 거리 경고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안전 하차 경고 ▲후석 승객 알림으로 고객을 세심하게 배려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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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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