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경찰청, 정부부처 중 민원 최다…복지부, '의정갈등' 민원 30% 감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권익위, 4월 민원 빅데이터 동향
대검찰청·국토부 순으로 많아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지난달 민원을 가장 많이 받은 중앙행정기관은 전체의 32.5%를 받은 경찰청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의 경우 의정갈등 관련 민원 등이 한달 전보다 30% 가량 줄었다.

31일 국민권익위원회의 '2024년 4월 민원 빅데이터 동향'에 따르면 지난 한달 동안 전체 중앙행정기관이 받은 민원은 13만5283건으로, 지난 3월 대비 4.4% 감소했다.

◆ 전체 민원 1위 경찰청…복지부 '의정갈등' 민원 감소세

발생량을 보면 경찰청이 4만3993건(32.5%)으로 가장 많은 민원을 접수했다. 이어 대검찰청이 1만2262건(9.1%), 국토부가 1만1528건(8.5%)의 민원을 받았다.

복지부는 민원 감소량이 크게 두드러졌다. 복지부 민원은 지난 3월 4217건에서 4월 2924건으로 30.7% 감소했다.

복지부 민원에 대해 권익위는 주로 의정갈등 관련 내용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권익위 관계자는 "3월경 (의정갈등 관련 민원이) 크게 늘었다가 최근 감소하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민원 발생량이 가장 많은 15개 기관 가운데 전월 대비 증가율이 가장 높은 곳은 해양수산부였다.

해수부 민원은 지난 3월 1840건으로 집계됐으나 한달 새 2094건이 되면서 13.8% 늘었다. 같은 기간 법무부 민원도 1952건에서 2173건으로 11.3% 증가했다.

이 관계자는 "경찰청은 교통 관련, 대검찰청은 판결 불만 관련 민원이 항상 많이 접수되는 편"이라며 "해수부 민원은 지능형 해상교통정보 서비스 단말기 등록 신청을 위한 내용이 주로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 공공기관 민원 1위 금융감독원…증가율 1위 인천도시공사

공공기관 등의 경우 지난달 민원이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인천도시공사였다. 국회의원 선거 관련 민원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민원도 크게 늘었다.

올해 4월 기준 공공기관 등의 민원은 4만3818건으로 전월 대비 4.1% 늘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민원은 주로 22대 국회의원 선거 관련 선거유세 소음, 불법현수막 등의 내용으로 지난 3월 866건에서 4월 1369건으로 58.1% 증가했다.

민원이 가장 많은 곳은 금융감독원으로 4118건(9.4%)이 집계됐다. 이어 국가철도공단 3221건(7.4%), 한국토지주택공사 2607건(5.9%) 등이었다.

민원 증가율만 보면 인천도시공사가 가장 높았다. 해당 기관에 접수된 민원은 지난 3월 83건에서 4월 839건으로 910.8% 늘었다.

권익위 관계자는 "공공기관의 경우 부동산 이슈, 인허가 문제, 철도 등 특정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이상 민원 건수가 크게 차이나지는 않는 편"이라며 "인천도시공사의 민원은 한 아파트의 거주자 우선 주차 권리 관련 단속 요구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shee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