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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인더스트리 자회사 수산이앤에스, i-SMR 기술개발 국책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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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형소형원자로기술개발사업단과 SMR용 MMIS의 안전등급 제어기기 개발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발전 플랜트 종합정비 솔루션 기업인 수산인더스트리는 자회사인 수산이앤에스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혁신형 소형모듈형원자로(i-SMR) 기술개발사업에 참여 업체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기술개발사업은 오는 2028년까지 경제성, 안전성, 유연성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춘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를 개발하고, 표준설계인허가까지 취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수산이앤에스는 이번 국책과제 선정을 통해 SMR에 적용되는 원전 계측제어시스템(MMIS)의 핵심 설비인 프로그래머블반도체(Field Programmable Gate Array, FPGA) 기반의 제어기기를 신규 개발할 예정이다.

수산이앤에스는 국내 최초로 APR1400 원자로에 대한 MMIS 안전등급 제어기기(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PLC) 'POSAFE-Q'를 자체 개발하고 신한울 1,2와 신고리 5,6호기에 납품을 완료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신한울 3,4호기에 대한 안전등급 제어기기 공급 계약을 수주했다.

수산인더스트리 로고. [사진=수산인더스트리]

수산이앤에스는 이러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소형 다목적 일체형 원자로인 SMART 개발에 참여했으며 현재 SMR 얼라이언스의 일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봉섭 수산이앤에스 및 수산인더스트리 대표이사는 "SMR은 소형화, 단순화, 모듈화를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요구되는 조건을 갖춘 글로벌 차세대 전력원"이라며 "수산이앤에스는 MMIS 안전등급 제어기기에 대한 독점 공급사로, 향후 혁신형 SMR 개발이 성공할 경우 국내는 물론 해외 수출 시 주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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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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