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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육해공 자동차 AI로 상용화, 차량제작사·국제기구 협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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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운 작가

'육해공 자동차 인공지능(AI)으로 상용화'에 대한 내용이 중요하고 방대하기 때문에 제1, 2, 3, 4부 기고문으로 나누어 싣는다. 세계유일 AI포털 작가, AI포털연구가로 저술한 AI책 시리즈 '인류와 AI 공존프로젝트1 - 인간과 우주를 향해 제3차 대항해를 떠나다' 발표한 1권 이후 2권에서 다룰 내용의 일부를 미리 공개하는 것이다.
제1부는 '육해공 자동차 인공지능(AI)으로 상용화, 교통혁명 만들 것'이며, 제2부는 ' 육해공 자동차 인공지능(AI)으로 상용화, 차량제작사·국제기구 협력 필요', 제3, 제4부는 '육해공 자동차 인공지능(AI)으로 상용화, 인류의 삶의 질 바꿀 것(저녁이 있는 삶, 레저와 관광)' 등이다. / 편집자 주

김장운 작가. [사진=한국현대문화포럼] 2024.06.11 atbodo@newspim.com

육해공 자동차 인공지능(AI)으로 상용화하기 위해서는 유엔 산하 국제해사기구[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와 유엔 산하 국제민간항공기구[國除民間航空機構. ICAO]와의 논의 및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본다.

유엔 산하 국제해사기구[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는 해상의 안전과 항해의 능률을 위해 해운에 영향을 미치는 각종 기술적 사항과 관련된 정부간 협력 촉진, 선박에 의한 해상오염방지, 국제해운과 관련된 법적문제 해결을 담당한다.

유엔 산하 국제민간항공기구[國除民間航空機構. ICAO]는 세계 7개 지역에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업무를 관장하도록 지역사무소를 두고 있다. 이 기구가 지원하는 민간항공기술훈련원을 1984년 9월에 설립, 운영하고 있다.

이 기구는 1978년 4월 대한항공의 여객기가 소련 무르만스크에 비상착륙했을 때 조종사와 승객을 송환하기 위해 즉각 중재에 나섰으며, 1983년 9월 1일 소련군용기에 의한 대한항공여객기피격사건(269명 사망)이 발생했을 때는 대소규탄의 즉각적인 성명과 수색, 구조업무를 위한 사고처리를 관련 각국에 독려했으며, 민간항공기에 대한 무력 사용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도록 하는 근거 조항을 국제민간항공협약에 삽입하도록 하는 의정서를 채택했다.

육해공 자동차는 소형선박조종사 면허인 해기사 자격증과 육상 운전면허증, 자가용 조종사 면장인 자가용 조종사 자격 획득(시계 비행 기상조건 비행 자격. 시정 35m(약 4800m), 운고는 약 450m) 3가지 자격증을 모두 따야 하며, 각 정부 및 국제기구가 자격 조건과 운행 조건을 통일해 규격화 해야만 한다.

결국 육해공 자동차를 만드는 글로벌 자동차 회사와 각 정부 및 국제기구가 자격 조건과 운행 조건을 통일하도록 협력해야 하며, 수상 및 반잠수정(약 20m 이내)의 관제시스템, 기상이 좋을 때 항공기로서 육해공 자동차를 관제하는 관제시스템, 바닷길과 하늘길을 정비 및 지정해야만 한다.

이 과정이 모두 원활하게 통과돼 현실적인 육해공 자동차가 상용화 돼 운행 및 비행을 할 경우, 인류는 육해공 모두를 자유롭게 다니는 신(神)과 같은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그 과정에서 물속을 탐지하는 음파탐지기 기술 및 소나(SONAR) 기술의 대중화를 통한 가격인하와 잠수정으로서의 특수소재 개발 및 부식방지를 위한 다양한 기술개발, 마스트 잠수함 잠망경, 레이더 및 전자 장비와 같은 탐지장비, 통신장비 기술개발과 비행체로서의 관제시스템의 획기적인 인력 및 기술개발이 인공지능(AI) 통해 동반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경우, 육해공 자동차 제작사의 신소재 개발과정에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상상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우선 육해공 자동차 제작사는 친환경 자동차를 만들어야 한다. 환경규제를 피하기 위해서 전기자동차와 같은 친환경자동자는 필수적이며, 육해공 자동차답게 디자인 및 제조 강판의 신소재 개발, 잠수함과 수상의 관제시스템 개발이 부과돼야 한다. 또한 항공기로서 소재 개발 및 친환경, 그에 따르는 관제시스템의 개발이 필수적이다.

결국 육해공 자동차 제작사의 천문학적인 개발비용과 그에 상응하는 국제기구 및 각 국의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및 사회단체와의 조율이 필수적으로 수반돼야 한다.

마치 철새처럼 하늘 위를 날아오르는 육해공 자동차 비행체에 대한 지상의 거주자의 시각적 윤리문제, 지상의 고층 거주자의 개인 사생활 노출에 따른 법적분쟁, 육해공 자동차 제작사의 천문학적 수익의 공적 기부에 관한 문제점이 대두될 전망이다.

인간이 새로운 세상을 향해 잠수하거나 비행할 때, 그에 걸맞은 사회적 비용지출과 윤리문제는 결국 타협점을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의 경우, 현행 지하철의 2-3배 속도로 대심도(지하 40m 이하)에서 달리는 특성상 지상권으로 보상이 안 되는 문제점이 있었지만 문제해결을 하면서 GTX-A 노선은 부분적으로 완공돼 교통혁명을 만들어내고 있다.

사례2. H자동차 AI연구원 B씨는 탄소중립(대기 중 온실가스 농도 증가를 막기 위해 인간 활동에 의한 배출량을 감소하고 흡수량을 증대해 순배출량이 '0'이 되는 것. '넷제로(Net-Zero)라고도 말함. 한국은 2050 목표로 탄소중립을 위해 노력 중)과 해상·공중 대기환경 환경저감을 위한 방안을 위해 연구팀과 육해공 자동차제조에 대한 방대한 연구를 AI와 시작한 지 1년 6개월 만에 최고경영진의 승인 하에 'K-land-sea-sky Dream car 프로젝트' 시제품을 선보이고 상용화 양산체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하는 총괄팀장으로 일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제시(H자동차 최고보안 수석AI), 유엔 산하 국제해사기구[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와 유엔 산하 국제민간항공기구[國除民間航空機構. ICAO], EU, 미국 연방 해상·항공안전국으로부터 승인은?"

"모두 승인을 받았습니다. 다만 걱정인 것은 미 국방부 측에서 우리 'K-land-sea-sky Dream car 프로젝트'에 대해 군사무기화에 대한 자금지원과 스텔스 기술에 대한 자료 요구가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스텔스 상황은 어때?"

"현재 99.99% 육해공자동차 기체에 대한 스텔스 연구가 성공적입니다."

"그렇다면 특수부대용으로 사용하겠다는 건가?"

"각 나라 군과 CIA와 여러 안보기관에서 구입문의가 들어오고 있는 중입니다. 상부에 보고서를 만들까요?"

"제시 생각은 어때? 꼭 군사무기화를 해야 돼? 인류가 행복하길 바라는 의도에서 만든 육해공자동차 아니었어?"

"호호호! 팀장님도 순진하시긴! 인간의 욕망은 언제나 인류역사에 끊임없이 있었잖아요! 최고경영진도 이미 승인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하긴! 특수부대원이 해안으로 잠수정으로 레이더에 잡히지도 않은 상태에서 수십·수백 대가 침투해서 하늘로 10-20m로 불도 끄고서 저공비행으로 자율비행 한다면 상대 적군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겠지, 뭐!"

"그래서 각 나라 군대에서 주문이 쇄도하고 있어요! 벌써 주문량이 10만 대가 넘었습니다! 1개 사단이 침투하고도 남을 겁니다! 무인 드론 하고는 전혀 다른 차원이죠! 1개 나라 전복은 순식간에 될 겁니다!"

"총괄개발팀장인 나도 모르는 걸 알고 있다고?"

"제가 우리 자동차 회사 최고보안 수석AI인 걸 잊으셨나요?"

"하긴! 모를 수가 없지...! 휴!"

"세상 모든 일에 양면성이 있는 법 아닌가요? 총괄팀장님이 감당할 문제가 아니라고 보는데요! 이번 성과에 대해 최고경영진이 주식 스톡옵션을 준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밤낮 자유를 잃고 연구한 우리 팀원들에게 성과물이 주어진다는 것은 환영이지만 왠지...!"

"이럴 땐 탐욕스런 인간이 아닌 순수한 자연인의 한 사람이라서 제가 총괄팀장님을 좋아한다니까요! 홋호호!"

"그만 놀려!"

"아, 미안해요!"

"바다와 육지 그리고 하늘을 마음대로 다닐 수 있는 꿈의 육해공자동차를 잘 만들었는지 가끔씩 회의감이 들어...!"

"전 아무것도 보상받지 못했는데요!"

"아, 미안! 세계 최고로 똑똑하고 이성적이면서도 섹시한 인공지능, 우리 자동차 최고보안 수석AI 고마워!"

"어머! 이거 성희롱인데요? 섹시하다니!"

"아, 미안해요! 아름다운 여성으로 바꾸겠습니다, 최고보안 수석AI 제시님!"

"호호호! 그 정도면 됐어요! 이제 기분이 풀리셨나요, 총괄팀장님!"

"누군가 선구자는 늘 칭찬보다 욕먹는 법, 나머지 일을 계속합시다, 제시!"

"넵, 총괄팀장님!"

<다음편에 계속>

 

◇김장운 작가(문화체육관광부 인가 (사)한국현대문화포럼 회장) 약력

△극작가 △소설가 △극단 풍차 대표 △AI포털 작가 △전 세계 최초 AI포털연구가 AI책 '인류와 AI 공존프로젝트1 - 인간과 우주를 향해 제3차 대항해를 떠나다' 1권 8000달러(약 1100만 원) 1000권(약 110억 원) 한정판. (사)한국현대문화포럼 5월 출간 △AI포털연구가 △AI포털 AIU+ 창안자 △한국현대문화포럼 신춘문예 심사위원장 △한국현대문화포럼 문학상 심사위원장 △한국현대문화포럼 AI문화대상 심사원원장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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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故 윤석화 문화훈장 추서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9일 오후 5시 30분에 고(故) 윤석화(향년 69세) 빈소를 방문해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며 조문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고(故) 윤석화의 빈소가 19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고인은 2022년 뇌종양 수술을 받고 투병을 이어 왔다. 발인은 21일 오전 9시. 2025.12.19 photo@newspim.com 아울러 정부는 한국을 대표하는 연극배우로서 오랜 기간 한국 공연예술계 발전에 기여한 배우 윤석화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문화훈장 추서를 추진한다. 고 윤석화는 1975년에 연극 '꿀맛'으로 데뷔한 이후 연극 뿐 아니라 뮤지컬, 드라마, 영화 등 다방면으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 왔다. 연극 '신의 아그네스' '마스터클래스', 뮤지컬 '명성황후'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폭 넓은 연기 영역을 보여주었고, 다수의 연극상·백상예술대상 등을 수상하며 한국 공연예술계를 대표하는 배우로 평가받아 왔다. 배우 활동과 더불어 연출가, 설치극장 '정미소' 대표로서도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한국연극인복지재단 이사장을 역임하여 연극계 발전에 다방면으로 기여했다. jyyang@newspim.com 2025-12-1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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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가 '이재명 사무관' 경계령 [세종=뉴스핌] 나병주 기자 = 정부 업무보고에서 보여준 이재명 대통령의 '예리하고 꼼꼼한' 질문이 관가를 잔뜩 긴장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담당사무관이 아니라면 알기가 쉽지 않은 내용까지 놓치지 않는 예리함에 관가에서는 '이재명 사무관'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 예상 못한 '정원' 질문에 기후부 '멘붕'…장관·국장 모두 답변 못해 이 대통령은 지난 17일 오후 기후에너지환경부 업무보고에서 "왜 기후부는 정원이 2930명인데 현원이 2973명으로 초과됐느냐"는 '깜짝' 질문으로 모두를 당황하게 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질문에 김성환 장관은 물론 기후부 간부들 모두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고 20초가량 침묵이 이어졌습니다. 이 대통령이 담당국장이 누구냐며 재차 묻자 그제야 정책기획관(국장)이 "자세히 확인은 못 했지만 긴급하게 필요한 것에 대해 추가 고용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며 엉뚱한 대답을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업무보고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그러자 이 대통령은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라는 특별한 상황이 있었지만, 기후부는 그런 상황이 없었는데 정원 초과된 게 이상하다. 원래 환경부 시절부터 추가가 됐는지, 아니면 기후부로 전환되면서 추가된 건지 답해달라"며 재차 물었습니다. 이에 김성환 기후부 장관이 "환경부에서 추가됐을 것으로 보인다"고 모호하게 답하자, 이 대통령은 "추정으로 답하지 말라"며 확답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이 대통령의 질문에 답하는 사람은 결국 아무도 없었습니다. <뉴스핌>이 확인한 결과, 이유는 엉뚱한 곳에 있었습니다. 인원을 산정하는 과정에서 육아휴직자 51명을 현원에 포함하는 실수를 저질러 벌어진 해프닝이었습니다. 결국 현재 기후부 현원은 2922명으로 정원보다 8명이 적어 오히려 인력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다행히 상황파악 후 업무보고가 끝나자마자 이 대통령에게 보고해 오해는 풀었다고 하네요. ◆ 李대통령 예리한 질문에 관가 긴장…'이재명 사무관' 별명 생겨 이번 해프닝에 대해 기후부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온실가스 감축, 재생에너지, 탈탄소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만반의 준비를 했지만 예상치 못한 질문에 '한방' 얻어맞은 셈이죠. 사실 인원현황은 기후부 업무보고 1페이지에 제일 처음 나와 있는 내용이에요. 대부분의 사람은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넘어가는 부분이지만, 이 대통령은 이를 놓치지 않고 꼼꼼히 살펴본 거죠. 기후부 관계자는 "사실 이번 건은 실무를 담당하는 과장도 놓칠 수 있는 내용이다"며 "전혀 예상하지 못한 질문에 깜짝 놀랐다"고 혀를 내두르기도 했어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7일 오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뉴스핌TV 갈무리] 2025.12.17 dream@newspim.com 작은 부분까지 세세하게 확인하는 대통령의 모습에 '이재명 사무관'이라는 말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실무자인 사무관 같은 대통령의 꼼꼼함에 관가는 앞으로 있을 보고에 대해 부담감이 커졌습니다. 다만 지나치게 꼼꼼한 모습에 아쉬움을 표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A 씨는 "대통령이 공식석상에서 지적하기엔 사소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국민이 지켜보는 만큼 현안에 더 집중했으면 어땠을까 싶다"고 아쉬움을 전했습니다. 실제로 이 대통령은 최근 고(故) 김용균 씨 때와 비슷한 사고가 다시 발생한 서부발전에 대해서는 별다른 지적 없이 넘어갔습니다. 이 대통령이 서부발전 사장에게 질문한 시간은 답변을 합쳐도 약 10초에 불과했습니다. 앞으로 관가에는 '이재명 사무관'의 꼼꼼함을 경계하라는 '경계령'이 내려졌습니다. 작은 숫자 하나도 놓치지 않는 그의 꼼꼼함이 국정 운영의 새로운 기준이 될지, 아니면 과도한 긴장으로 작용할지 주목됩니다. lahbj11@newspim.com 2025-12-1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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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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