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아파트 잘 된 곳, 단지 내 상가도 각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아파트 높은 청약경쟁률로 입지, 상품성 인정 받아 상가도 기대 높아!
강원도 역대 최다 청약자 수 기록한 '강릉 롯데캐슬 시그니처', 단지 내 상가 관심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분양이 흥행한 단지에서 후속으로 선보이는 단지 내 상가들이 우수한 분양 성적을 거두고 있다.

주거단지의 분양 흥행으로 이미 수요자들에게 입지와 미래가치가 한 차례 검증됐을 뿐 아니라, 향후 입주민을 고정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안정성을 갖춘 점이 주효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분양에 흥행한 주거단지 내 상가는 빠르게 완판되는 모습이다. 일례로 지난해 경기 화성시 봉담읍 '봉담자이 프라이드시티' 단지 내 상가의 경우 분양 개시 일주일 내 모든 호실이 주인을 찾으며 완판을 알렸다. 2021년 아파트 분양 당시 봉담읍 역대 최다 청약자 수를 기록하고, 열흘 만에 2개 단지 4,034세대가 완판되며 달아오른 분위기가 상가 분양 시장에서도 고스란히 이어진 것이다.

한 상가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수익형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타격을 받은 모습이지만 대단지 배후수요를 두고 있는 단지 내 상가들은 단기간에 완판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며 "특히 앞서 분양한 주거단지가 흥행을 거뒀을 경우 입지와 상품성, 미래가치가 검증된 만큼 후속으로 분양하는 단지 내 상가에도 많은 투자수요가 몰린다"고 전했다.

강릉 롯데캐슬 시그니처 단지 내 상가 투시도

이러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에서도 흥행을 거뒀던 아파트에서 후속 단지 내 상가 분양을 예고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 주인공은 '강릉 롯데캐슬 시그니처' 단지 내 상가로, 지상 1~2층, 연면적 약 1,621㎡, 총 34실 규모로 구성된다.

먼저 공급된 아파트 '강릉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2021년 1순위 청약 당시 76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만 5,600여명이 몰려 평균 46.88대 1로 강원도 역대 최고 경쟁률을 갈아치웠으며, 약 2개월 만에 완판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당시 몰렸던 3만 5,600여명의 청약자 수는 현재까지도 그 기록이 깨지지 못한 만큼, 이번에 선보여지는 단지 내 상가에도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강릉 롯데캐슬 시그니처 단지내 상가는 대단지와 함께 지어지다 보니 풍부한 고정수요를 품은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1,305세대 입주민을 고정적으로 품었으며, 여기에 민간공원특례사업으로 함께 조성되는 24만㎡의 대규모 공원을 비롯해 올 2월 개관한 솔올미술관, 초, 중, 고교와도 인접해 있어 풍부한 유동인구까지 품을 수 있을 전망이다.

롯데캐슬 브랜드 상가로서 기타 중소 브랜드 상가 등에 비해 상징성 및 신뢰도가 높은 점도 돋보인다. 특히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따라 대로변 스트리트형 구조로 지어져 가시성과 개방감이 우수해 단지 내 수요는 물론 외부수요의 유입까지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생활밀착형 업종 위주의 MD구성으로 보다 활성화된 상권을 형성할 전망이다. 대부분의 점포에 공인중개업소만 입점하는 일부 타 상가들과 달리 F&B를 비롯해 병원, 학원 등 실생활에 필요한 업종 위주로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앞서 아파트가 강원도에서도 손꼽히는 흥행을 기록하며 입지와 상품성은 물론이며 롯데캐슬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도 함께 쌓아 올렸다"며 "당시 낙첨한 청약자를 비롯해 전국 투자자분들께서 상가 분양 소식에 일찌감치 문의를 보내 주고 계신다"며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강릉 롯데캐슬 시그니처 단지 내 상가는 6월 중 공개 입찰을 예정하고 있다. 입점은 11월 예정이다. 현재 분양홍보관을 사전 예약제로 운영 중으로, 홍보관은 현장 인근 교동 택지 일원에 위치한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민주당 당대표 여론조사 보니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적합도·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일반 국민은 정청래 후보, 민주당 지지층에선 김민석 후보가 앞서는 흐름이다. 오는 8월 1일 충청권 첫 지역 순회 합동 연설회와 경선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어 민주당 전대 열기가 더욱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김민석(왼쪽부터), 정청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방송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29 photo@newspim.com ◆ NBS, 정청래 21% 김민석 19% 송영길 6%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7~29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조사를 진행한 NBS(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차기 당대표 적합도 정청래 후보 21%, 김민석 후보 19%, 송영길 후보 6% 순이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34%, 정 후보 29%, 송 후보가 9%로 나타났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 오마이뉴스 민주당 지지층, 김민석 41.6% 정청래 37.7% 송영길 9.5%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에스티아이(STI)가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성인 남녀 중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11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당대표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김 후보 41.6%, 정 후보 37.7%, 송 후보 9.5%였다. 오마이뉴스 조사는 구조화된 질문지를 사용한 휴대전화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 뉴스토마토, 정청래 36.9% 김민석 28.0%, 송영길 9.2%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남녀 103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차기 당대표 선호도 1순위로 정 후보가 36.9%였다. 김 후보는 28.0%, 송 후보는 9.2%였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44.9%로 정 후보 38.9%보다 높은 지지를 얻었다. 송 후보는 11.2%였다.  선호투표제 도입에 맞춰 실시한 2순위 선호도 조사에서는 송 후보가 33.9%로 가장 높은 응답을 받았다. 이어 김 후보가 12.9%, 정 후보 9.0% 순이다. 송 후보를 2순위로 선택한 57.9%는 김 후보를 1순위로 꼽았다. 36.9%는 정 후보를 선택했다. 미디어토마토 조사는 무선 전화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주당은 이번 당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를 처음 도입했다. 선호투표제는 유권자가 후보 한 명만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1·2·3순위 선호 후보를 함께 기입하는 방식이다. 먼저 1순위 득표를 집계해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그대로 당선자가 결정된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땐 최하위 득표자의 2순위 표를 배분한다. 각 여론조사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7-31 10:20
사진
[히든스테이지] 즌·오아 첫 도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에 즌(zn)과 오아(OHAH)가 본선 무대를 펼친다. '히든 스테이지' 운영사무국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총 20팀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31일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즌은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오아는 '빛날 테니까'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zn, 위)과 오아(OHAH, 아래). 2026.07.30 alice09@newspim.com 먼저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음악을 통해 많은 용기와 긍정 에너지를 선물 받아왔다. 이제는 저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마음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음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든 스테이지'는 제 음악과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느껴 지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아가 선보인 '빛날 테니까'는 현실의 차가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빛을 잃은 것 같은 순간조차 결국 더 강하게 반짝이기 위한 과정임을 노래하며, 청춘의 불안과 희망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곡은 제가 세상에 보내는 응원이자, 지금을 견디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약속"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오아. 2026.07.30 alice09@newspim.com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를 통해 강렬한 포부를 던졌다. 그는 "열정과 꿈, 그리고 자유의 상징인 록페스티벌 무대에 섭외 0순위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또 "그리고 삶을 마무리하는 날까지 힘이 닿는 한 계속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싶다"라며 "제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음악에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제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마음껏 웃고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즌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첫 도전에 나섰다. 즈은은 "대학 재학 내내 졸업 후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막상 졸업하고 나니, 앞으로 제 음악을 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단 생각에 슬퍼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간 입밖으로 말해왔던 내 목표는 어쩌면 실패를 두려워하는 방어적인 마음에 말했던 진짜 제 목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고 싶어졌고, '히든 스테이지'는 제 첫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즌은 본선에서 자작곡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선곡했으며, 이 곡은 그의 첫 자작곡이기도 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 2026.07.30 alice09@newspim.com 즌은 "이 곡을 쓸 당시 유독 사람이 어려웠던 20대 초반이었다. '사랑해'라는 말이 꼭 작별 인사라도 되는 듯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떠나는 것 같았다. 이 곡은 혼자 남겨진 채 중얼거리는 혼잣말 같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히든 스테이지'의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 김나라, 박희수, 혼즈, 변미리, 오아, 신직선, 도이주, 마린, 채수빈, 박지은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활동명 정점)·최혁준(심각한 개구리), 윤준, 윤태경, 정다운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 블낫블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와 채비가 참가한다. 이 중 신직선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이며, 혼성팀 채비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히든 스테이지'의 마지막 영상은 오는 8월 28일 업로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alice09@newspim.com 2026-07-31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