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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덕 주제네바대사, ILO 이사회 의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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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이후 21년 만에 ILO 이사회 의장직 수임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윤성덕 주제네바대표부 대사가 국제노동기구(ILO) 이사회 의장에 선출됐다.

고용노동부는 15일 오전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351차 ILO 이사회에서 윤성덕 주제네바대사가 2024~2025년 임기 국제노동기구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윤성덕 주제네바대사 [사진=고용노동부] 2024.06.15 jsh@newspim.com

윤 대사는 ILO 사업과 예산 전반을 지도·감독하는 기구인 이사회를 향후 1년간 이끌게 된다.

이번 선출은 56개 노・사・정 이사들의 합의로 이뤄졌다. 우리나라는 2003년 이후 21년 만에 ILO 이사회 의장직을 수임하게 됐다.

우리나라는 2024~2027년도 국제노동기구 이사회 정이사국에 진출한 데 이어 윤 대사가 의장직까지 맡았다. 고용부 관계자는 "향후 국제 노동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이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했다.

윤 대사는 "그간 우리나라의 적극적인 국제노동기구 활동과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 높아진 국제적 위상에 걸맞은 역할을 해달라는 국제사회의 요청이 이번 이사회 의장직 수임으로 이어진 것으로 본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기후변화 대응, 디지털 전환 등으로 변화하는 노동환경의 요구에 부응해 우리 정부 정책 방향과 같이 노동 약자를 보호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국제노동기구가 될 수 있도록 외교 역량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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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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