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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 배달의 민족' 조마토, 페이티엠 온라인 티켓팅 사업 인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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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판 배달의 민족'이라 불리는 조마토(Zomato)가 인도 최대 핀테크 기업 페이티엠(Paytm)의 온라인 티켓팅 사업을 인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더이코노미타임즈에 따르면, 조마토는 외식 사업 확장 일환으로 영화 및 티켓팅 사업 인수를 위해 페이티엠 측과 논의 중이다.

페이티엠의 관련 사업 가치는 160억~175억 루피(약 2643억~2891억원)로 평가되며, 영화관 상영 수익까지 포함할 경우 가치가 3300억원까지 늘어날 수 있다.

양사 모두 관련 보도를 인정하면서 다만 현재 논의가 초기 단계에 있고, 법적 구속력이 없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가 성사될 경우 조마토의 역대 가장 큰 인수 거래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마토는 앞서 2020년 248억 5000만 루피를 들여 우버 잇츠(Uber Eats)를 인수한 뒤 2021년 444억 7000만 루피에 퀵 커머스 플랫폼 블링킷(Blingkit) 인수했다.

한편 음식배달 스타트업 조마토는 인도의 유니콘 기업 중 최초로 지난 2021년 7월 말 인도 증시에 상장했다. 당시 기업공개(IPO) 규모가 13억 달러(약 1조 7959억원)에 달하며 2020년 3월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주가는 상장 초 대비 현재까지 50%가량 올라 있다.

페이티엠은 2007년 설립된 원97(One97)커뮤니케이션의 자회사이며, 인도 디지털 결제 시장 선두 업체다. 지난 2021년 11월 IPO를 통해 25억 달러를 조달, 2010년 인도 국영 석탄 기업인 콜인디아를 넘어 인도 증시 사상 최대 규모의 IPO를 달성했다. 다만 업계 경쟁 가열과 정부의 독점 규제에 부딪히며 주가는 상장 초 대비 현재 80% 하락했다.

인도 금융 전문 매체 민트는 "17일 연휴로 인해 인도 증시가 휴장한 관계로 조마토와 페이티엠 소식에 대한 시장 반응이 화요일에 나타날 수 있다"고 예상했다. 

고객이 주문한 음식을 배달하는 조마토의 직원 [사진=블룸버그]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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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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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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