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거래시간 새벽 2시까지 준비하는 7월의 첫날 하나은행 딜링룸

기사입력 : 2024년07월01일 09:49

최종수정 : 2024년07월01일 10:55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외환시장의 거래시간이 새벽 2시까지 연장되는 7월의 첫날인 1일 오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6.00포인트(-0.21%)하락하며 2,791.82로, 코스닥은 1.12포인트(0.13%)상승한 841.56으로 장을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대비 5.30원(0.38%) 상승한 1,382.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2024.07.01 yym5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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