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전시·아트

속보

더보기

국립현대미술관, 박지성과 함께하는 '주니어 풋살'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현대미술과 스포츠 연계 문화행사 'MMCA 플레이' 진행
레전드 축구선수 박지성과 함께 미술관 놀이터 경험 선사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김성희)은 문화다양성과 예술나눔 가치를 실천하는 '모두의 미술관'의 일환으로 대국민 문화행사 'MMCA 플레이 : 주니어 풋살'을 오는 12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개최한다.

'MMCA 플레이'는 미술관을 놀이터 삼아 문화를 향유하고 몸과 두뇌를 활용한 놀이(PLAY)를 통해 현대미술을 다채롭게 경험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다문화가정 어린이와 보호자 등을 초청하여 인종, 문화, 세대, 계층, 장르 등 장벽을 허물고 전 세대가 참여하는 연대를 모색한다는 점에 의의를 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전 축구선수 박지성과 함께하는 'MMCA 플레이' 포스터 [사진=국립현대미술관] 2024.07.05 alice09@newspim.com

행사에는 특별히 세계적인 레전드 축구선수 박지성이 함께하여 문화다양성과 예술을 통한 나눔의 가치를 공유한다. 참가자들과의 토크, 풋살, 전시투어 등을 진행하며 문화적 장벽 해소 실천에 동참할 것을 독려한다.

박지성과 함께하는 'MMCA 플레이'는 서울관 교육동내 풋살장을 설치하고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와 협력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나이키는 아동 신체활동 지원 프로그램 '액티브 모두(Active Modoo)'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건강하고 긍정적인 신체활동을 지원해오고 있다.

행사는 박지성이 영국, 네덜란드, 일본 등 세계적인 구단에서 현역 시절 축구선수로 활동하며 느꼈던 다문화 경험과 축구선수로서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의 과정 등을 나누는 '미래세대 토크' 프로그램으로 시작한다. 축구 유튜브채널 '슛포러브'의 바밤바(최준우 대표)가 진행을 맡아 친근한 분위기에서 다양하고 진솔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토크 후 박지성과 함께 풋살을 배워보는 '주니어 풋살'을 진행한다.

'주니어 풋살'에는 박지성과 코치진이 함께 잔디위에서의 움직임 등을 보여주며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어서 어린이와 보호자(2인 1팀)가 함께 풋살을 배워보는 '패밀리 풋살'이 진행된다.

'패밀리 풋살'에는 은퇴한 여성 스포츠 선수들로 이루어진 사회적 기업 위밋업스포츠(We meet up sports)의 코치진이 함께하여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주니어 풋살'은 초등학교 1~4학년 어린이 18명(1명당 보호자 1또는 2인/1인 3매까지 신청 가능)이 참여하며, '패밀리 풋살'은 초등학교 1~4학년 어린이 1명과 보호자 1명이 한 팀으로만 신청할 수 있고 18팀(1인 2매 신청 필수)을 모집한다.

둘 중 최소 1개 풋살 프로그램 참가자는 모두 '미래세대 토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오늘(5일) 오후 2시 미술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 2만원으로 전액 참가자 본인 이름으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기부되어 시설아동 미술심리치료비에 지원된다. 본 프로그램에는 월드비전과 연계된 다문화가정 어린이와 보호자 60여 명이 초청되어 다함께 '주니어 풋살'에 참여할 예정이다.

'주니어 풋살' 후에는 현재 진행중인 MMCA 소장품 특별전 '가변하는 소장품'을 일일 도슨트 박지성과 함께 관람한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전시를 해설해주는 '박지성 전시투어'는 두 아이의 아빠 박지성이 직접 들려주는 현대미술 이야기를 통해 전시 관람이 낯설고 다소 어색한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예술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 1명과 보호자 1명 15팀으로 진행되며 이날 오후 2시 미술관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장은 "국립현대미술관은 현대미술 전시와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히 문화다양성을 실천해왔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다문화 사회의 공감과 연대, 문화접근성 확대에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법정구속 [서울=뉴스핌] 홍석희 박민경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 방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12·3 비상계엄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친위 쿠데타"로 규정하며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구형한 징역 15년을 훌쩍 뛰어넘는 중형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내란우두머리방조·내란중요임무종사·위증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증거 인멸을 우려로 법정 구속했다. 검정색 정장, 흰색 셔츠에 청록색 넥타이를 매고 법정에 나온 한 전 총리는 재판부가 판결문을 읽는 동안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무표정으로 앉아 있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1.21 ryuchan0925@newspim.com 재판부는 한 전 총리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에 대해 유죄로 판단하면서 "12·3 비상계엄 선포와 이에 근거해 위헌·위법한 포고령을 발령하고, 군 병력을 동원해 국회 등을 점거한 행위는 형법상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계엄 직전 국무회의의 절차적 요건을 갖추는 방식으로 내란의 중요한 임무를 종사했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윤석열에게 비상계엄에 대한 우려를 표했을 뿐, 반대한다고 말하지 않았다"며 "추가 소집한 국무위원들이 도착했음에도 윤석열에게 반대하거나, (국무위원들에게) 반대 의사를 표시하라고 말하지 않았다"고 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이행하도록 함으로써 내란에 중요한 임무에 종사했다고도 판단했다. 또한 비상계엄 선포 및 포고령 발령과 관련해 한 전 총리에게 국헌 문란의 목적이 있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하고 군 병력을 동원해 국회의 권능을 불가능하게 해 폭동을 일으킬 것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또한 사후 선포문과 관련해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 대통령 기록물 관리법 위반, 공용서류 손상을 유죄로 판단했으며 허위공문서 행사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로 봤다. 재판부는 양형과 관련해 설시하면서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재판부는 "12·3 내란은 윤석열과 추종세력에 의한 위로부터의 내란 행위, 친위 쿠데타"라며 "위로부터의 내란은 위헌성 정도가 아래로부터의 내란과 비교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12·3 내란 과정에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내란 행위는 4시간 만에 종료했으나 무장 군인에 맨몸으로 맞선 국민의 용기에 의한 것"이라며 "더불어 국민의 저항에 바탕해 국회에 진입해 계엄 해제 요구안을 (가결한) 일부 정치인의 노력과 위법에 저항하거나 소극적으로 참여한 일부 군경에 의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이를 외면하고 일원으로서 가담했다"며 "2회 공판에서 내란 행위에 대한 법적 평가가 필요하다고 했다가, CCTV 재생 등으로 범죄사실이 탄로나자 마지 못해 최후진술에서 반성한다고 했지만 진정성을 보기 어렵다. 진지하게 반성했다고 볼 수 없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1.21 ryuchan0925@newspim.com 재판부가 "피고인을 징역 23년에 처한다"고 주문을 읽자 한 전 총리는 별다른 표정 변화 없이 "재판장님 결정에 겸허하게 따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 전 총리 측 변호인이 "도주 가능성이 없고 구속되면 항소심과 대법원의 재판 진행에 있어 방어권에 장애가 생긴다"고 했으나, 재판부는 "도주 우려가 있다"며 법정 구속했다. 이날 재판부가 12·3 비상계엄에 대해 "형법상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는 것을 뛰어넘어 "윤석열과 추종세력에 의한 친위 쿠데타"라고 규정하면서, 내란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의 유죄 가능성은 더욱 짙어졌다. 앞서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지난해 11월 26일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은 이 사건 내란 사태를 막을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사람임에도 국민 전체의 봉사자로서 의무를 저버리고 계엄 선포 전후 일련의 행위를 통해 내란 범행에 가담했다"며 한 전 총리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장우성 특별검사보는 선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재판부의 판단에 경의를 표한다"며 "(항소 여부는) 특검과 회의해본 다음에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한 전 총리는 국정 2인자인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독단적 권한 행사를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 등을 받는다. 재판 진행 중에 재판부의 요청에 따라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도 추가됐다. 또한 계엄이 해제된 최초 계엄 선포문의 법률적 결함을 보완하기 위해 사후 선포문을 작성·폐기한 혐의와 헌법재판소의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계엄 선포문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위증한 혐의도 받는다. hong90@newspim.com 2026-01-21 15:51
사진
캣츠아이, 美 그래미 무대 오른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내달 초 그래미 시상식 무대에서 공연한다. 21일 그래미 시상식을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 측은 오는 2월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그래미 어워즈'에서 캣츠아이와 올리비아 딘 등 신인상 후보 8팀이 공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ATSEYE(왼쪽 위부터 시계방향)마농, 윤채, 메간, 소피아, 다니엘라, 라라 [사진=하이브 레이블즈] 캣츠아이는 이번 그래미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비롯해 싱글 '가브리엘라'(Gabriela)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 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캣츠아이는 지난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날리'(Gnarly)로 82위, '가브리엘라'로 21위를 차지했다. 또 EP 2집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4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래미 어워즈는 미국 음악계의 연례 최대 행사로 꼽히는 만큼, 신인 그룹인 캣츠아이가 널리 얼굴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캣츠아이는 하이브의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 드림아카데미'로 결성돼 2024년 6월 미국에서 데뷔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1-22 09: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