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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시스템 "사이버엠디케어, 美원격 응급의료센터 SUCC와 응급진료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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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토마토시스템(대표 이상돈)는 종속회사인 사이버엠디케어(CyberMDCare)와 미국 원격 응급의료센터인 SUCC(Smart Urgent Care Center)가 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응급의료센터는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환자, 노인, 빈곤층 등 사회적 약자와 기침, 감기, 독감, 결막염, 통풍, 알레르기, 후두염, 설사 등 '준(準)응급질환 환자'에게 사이버엠디케어의 화상진료와 원격진료 RPM(Remote Patient Monitoring)으로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즉각 진료하기 어려운 환자에게 적합한 진단과 처방을 제공할 수 있으며, 잦은 응급실 방문으로 드는 경제적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SUCC는 메디케어 보험 가입자뿐만 아니라 보험 가입이 되지 않은 일반인도 이용할 수 있으며, 원격진료 모니터링 기기를 별도로 구매하면 더욱 정밀하게 진료받을 수 있다. 의학박사 임대순 센터장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사이버엠디케어는 SUCC를 총괄 관리하고 있다. 

사이버엠디케어는 미국 65세 이상 메디케어와 저소득층 대상 메디케이드 보험가입자를 대상으로 화상 및 원격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원격진료 서비스 RPM은 실시간으로 사용자 혈압, 혈당, 체중, 산소 포화도와 같은 생체 데이터를 스마트폰 앱으로 의사에게 전달하여 빠르고 정확한 진단과 처방이 가능하다. 

최근 미국은 원격의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코로나19를 거치며 관련 규제가 완화되고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원격 의료서비스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앤설리번(Frost & Sullivan)은 미국 내 원격의료 시장 규모는 2019년 175.3억 달러(약 20조 8,168억 원)에서 연평균 38.2% 성장해 2025년 1,223억 달러(약 145조 2,616억 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토마토시스템 이상돈 대표는 "SUCC는 사이버엠디케어의 또 다른 비즈니스 모델로, 단순히 병원이나 보험회사를 지원하는 원격진료 서비스를 넘어 미국 내 온라인 병원 사업에 진출한 것"이라며 "미국에서도 최초로 시도된 서비스인만큼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SUCC가 미국 내 대표적인 원격 응급의료센터로 자리매김하여 많은 환자가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기존 업체들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미국 내 인지도를 넓혀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이버엠디케어는 카메라로 환자 체온을 감지하는 시스템, 음식 사진 분석으로 칼로리와 영양소를 계산하여 혈당·혈압 데이터와 연동하는 시스템, 환자 진료 및 진단 데이터를 관리하는 의료관리시스템 등의 서비스와 결합하여 올인원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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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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