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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쌍특검 발의…"국정농단 의혹 밝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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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범죄 의혹에도 수사기관은 불신 증폭시켜"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23일 '윤석열 대통령의 검사·대통령 재직시 중대비위 의혹 및 배우자 김건희의 국정농단 의혹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과 배우자 김건희의 중대비위·국정농단에 해당하는 각종 범죄 의혹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사기관은 오히려 국민적 불신을 지속적으로 증폭시키고 있다"며 법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06.12 leehs@newspim.com

박 의원이 발의한 윤석열·김건희 쌍특검법안은 ▲검찰총장 당시 한동훈 전 검사장에 대한 채널A 사건 감찰 방해 및 수사 방해 의혹 ▲판사사찰문건 전달행위 등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의혹 ▲윤석열 대통령 부친 소유의 연희동 자택을 김만배의 누나가 김만배로부터 범죄수익을 교부받아 매입하였다는 의혹 등 윤석열 대통령의 중대비위를 수사대상으로 명시했다.

또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명품 가방 수수 관련 조사과정에서 사전 보고 누락 등 검찰관계자들의 직권남용 및 직무유기 의혹 ▲국방부장관 추천, 경찰 고위간부 인사 개입, 임성근 구명 로비, 해병대 사령관 계급 격상 시도 등 인사에 개입했다는 의혹 ▲무자격업체 21그램의 관저 증축 의혹 등 배우자 김건희 씨의 중대비위 및 국정농단 의혹도 포함했다.

특별검사는 대통령에 대한 공소제기가 필요할 경우 관할 지방검찰청 검사장 또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장에게 3일 이내에 수사기록 및 증거 등을 이관하도록 했고, 대통령 퇴직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공소제기 및 공소유지를 담당하도록 했다.

군사상비밀, 공무상비밀, 업무상비밀과 관련한 제한 규정을 적용하지 않도록 해 성역 없는 압수·수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고, 대통령이 특별검사를 해임할 때 국회의 동의를 얻도록 함으로써 신분보장도 한층 강화했다고 박 의원은 전했다.

박 의원은 "윤석열·김건희 쌍특검법을 통해 특권, 특혜, 성역 없는 수사가 이루어지기를 고대하며, 오직 특검만이 중대비위·국정농단 등을 바로잡고 법치주의를 실현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해당 법안 발의에는 혁신당 의원 12명 전원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인 김승원 민주당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ycy148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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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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