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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위, 한국미술연구소와 아카이브 연계 학술 심포지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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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8월 10일 오후 2시에 대학로 아르코미술관 3층 세미나실에서 '한국 근현대미술 아카이브의 필요성과 방향 : 관설 미술공모전과 한국미술'을 주제로 사단법인 한국미술연구소(이사장 홍선표)와 공동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2023년 예술위에서 기획하고 ㈜아트시냅스와 연구소에서 수행한'2023 관설 미술공모전 DB구축을 위한 기록 수집 및 데이터모델링 사업'성과물을 바탕으로 마련되었다. 한국 관설 미술공모전의 효시로서 일제강점기에 운영된'조선미술전람회(1922-1944)'관련 기록물들의 DB구축과 데이터모델링을 통해 한국 근현대미술 아카이브 구축의 필요성과 향후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다.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개회사를 시작으로 1부 '2023년 관설 미술공모전 DB구축을 위한 기록 수집 및 데이터 모델링 사업 보고'에서는 약 3만 건이 넘는 조선미술전람회 DB구축의 과정과 성과를 상세히 살핀다.

2부에서는 조선미술전람회부터 해방 이후 대한민국미술전람회(大韓民國美術展覽會)를 거쳐 해외 비엔날레에 이르는 관설 전람회의 역사적 접근을 통해'관설 미술공모전 DB구축의 확장 가치'에 대해 다룬다. 마지막 3부에서는 관설 미술공모전 DB구축의 기록관리적 요건과 아카이브 구축방향에 대해 심층적으로 살펴보고 종합토론으로 마무리한다.

본 심포지엄의 발제와 토론은 동아시아 근현대미술사 연구 및 기록관리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 발제자는 정수진 한국미술연구소 연구위원, 오혜진 한국미술연구소 연구원, 홍선표 한국미술연구소 이사장, 문정희 대만 국립타이난 예술대학교 부교수, 이민수 홍익대학교 초빙교수, 황빛나 아트시냅스 총괄디렉터, 설문원 부산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 최영민 부산현대미술관 기록연구사이다.(발표 순서순)

이번 조선미술전람회 DB구축 결과물로는 조선미술전람회 출품작 이미지뿐만 아니라, 도록, 전람회 엽서, 우대권, 전람회 홍보물, 경성일보를 포함해 미술 관련 신문·잡지 기사, 조선총독부 관보 등 각종 이미지, 텍스트를 포괄하고 있어 시대문화사 연구를 위한 문화컨텐츠로서의 활용가치가 높다.

이에 본 심포지엄에서는 해당 기록물의 연구자 및 대중 공유를 위한 시범적 시도로 1935년 제14회 전람회의 기록물을 큐레이션 한 온라인 가상 전시관을 구현하고, 기록물 데이터베이스와 연동하는 데이터모델링의 새로운 공유방식을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현장 참석으로 이뤄지며, 선착순 사전 신청을 통해 8월 6일 자정까지 접수받을 예정이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예술위원회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 및 아르코예술기록원 공식 인스타그램(@arkoartsarchive)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국립중앙도서관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3.10.23 leehs@newspim.com

정병국 예술위 위원장은 "개항 이후 한국근현대미술사 연구의 최대 난제는 바로 자료 망실에서 비롯되었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한국 근현대미술 아카이브 구축 작업이 더욱 활성화되어 학술연구뿐만 아니라 일반대중에게도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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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신입 승무원 입사 돌연 연기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진에어가 중동발 고유가 여파로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 교육 일정을 하반기로 연기했다. 국제선 감편과 비용 절감에 나선 가운데 인력 운영 조정까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진에어는 신입 객실 승무원 합격자 100명 중 11일 입사 예정이었던 50명의 입사 시기를 하반기로 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당초 이들은 지난 11일부터 교육을 시작할 계획이었지만, 회사 측은 입사일을 추석 연휴 이후인 9월 말에서 10월 초 사이로 변경한다고 통보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경영 환경 악화로 인해 부득이하게 시기를 조정했지만 최종 합격자들을 채용한다는 계획 자체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진에어 항공기. [사진=진에어] 이번 조치는 최근 이어지고 있는 비상경영 기조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중동 전쟁 이후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항공사들의 연료비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3월 중순부터 한 달간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 가격은 배럴당 214.71달러를 기록하며 두 달 전 대비 2.5배 수준으로 급등했다. 항공업계에서는 유류비가 전체 비용의 약 30%를 차지하는 만큼 유가 상승이 수익성 악화로 직결된다고 설명한다. 이에 진에어는 유류비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달 괌 등 8개 노선에서 45편을, 이달에는 푸꾸옥 등 14개 노선에서 131편을 줄이는 등 총 176편(왕복 기준)의 운항을 감축했다. 향후 감편 규모는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내부적인 자구책 마련도 이어지고 있다. 진에어는 이미 전 직원에게 매년 지급해 온 안전격려금 지급을 무기한 연기하며 비용 감축에 나선 상태다. 업계에서는 고유가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LCC 업계를 중심으로 감편과 비용 절감 기조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항공업계 한 관계자는 "이미 업계 전반에서 항공기를 띄울수록 수익성이 악화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며 "고유가와 고환율이 동시에 이어지면서 LCC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aykim@newspim.com 2026-05-1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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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본선 20팀 공개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20팀 명단이 11일 공개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의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뜨거운 참여 열기를 보였다. 히든스테이지 제2·3회 출신인 민물결, 신직선, Che!vee, OTWO 등이 재도전에 나서 주목을 받았다. 2026 히든스테이지 1차 합격자.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예선 심사는 창작력(40%), 실연 역량(20%), 대중성(30%), 지원 성실도(10%)의 배점으로 진행됐다.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리며 예심부터 어느 해보다 높은 수준의 경쟁이 펼쳐졌다. 최종 선발된 본선 진출자 20팀을 보면 여성과 20대가 강세를 보이는 등 청년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합격자 중에서는 20대 참가자가 가장 많았으며, 여성 참가자 수가 남성을 크게 웃돌았다. 개인과 팀을 합산하면 혼성 팀 2개를 포함해 팀 부문 참가자들의 약진도 두드러진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 김나라(27), 박희수(32), 혼즈(32), 변미리(26), 오아(30), 신직선(36), 도이주(20), 마린(28), 채수빈(27), 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 최혁준(심각한개구리·33), 윤준(27), 윤태경(34), 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진출 경험이 있는 팀으로, 이번에 재도전해 다시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1차 합격자 20팀은 오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는 여의도 본사에서 유튜브 녹화가 시작, 총 20팀의 유튜브 라이브클립이 제작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2명(팀)씩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공개된다. 결선인 TOP 10 순위 결정전은 9월 중 오프라인 공개 무대서 열릴 예정이다. 시상 내역은 문체부장관상인 대상(500만 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 우수상(1명)·루키상(1명) 각 200만 원 등 총 상금 1200만 원 규모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5-1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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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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