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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연말개통 기대…파주 운정지구 'GTX 운정역 서희스타힐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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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파주 운정 신규 분양 단지에 4만2000여명이 넘는 청약자 몰려
GTX 운정역 도보권 입지 'GTX 운정역 서희스타힐스' 관심 높아져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파주에서 시작하는 GTX-A노선이 올 연말 개통될 예정이다. GTX-A노선이 개통되면 파주 운정역에서 서울역까지 20분 만에 이동할 수 있어 도심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기존 교통망 이용도 수월해진다. 파주시는 하루 4회, 4칸 열차로 운행하던 문산~용산 경의중앙선 출퇴근 전용열차를 내년 상반기부터 8칸으로 증량해 혼잡도를 현재 137%에서 100%로 낮춘다고 최근 밝혔다.

이런 분위기 속에 파주 운정지구 분양 단지들은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연말 개통 예정인 GTX 운정역이 도보권에 있다는 것이 부각되며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7월 23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 '제일풍경채 운정'은 209가구 모집에 2만6449건이 접수되면서 경쟁률 12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타입 1순위 마감했다. 인근 운정3지구 A44블록에 지어지는 'GTX 운정역 이지더원' 아파트 역시 앞선 지난 9일 1순위 청약에서 259가구 모집에 1만5667명의 신청자를 받아 60.5대 1의 경쟁률을 썼다.

'GTX 운정역 서희스타힐스' 투시도

이러한 이유로 GTX 운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GTX 운정역 서희스타힐스(가칭, 이하 GTX 운정역 서희스타힐스)'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단지는 경기 파주시 동패동 일원에 건립되며, 지하 3층~지상 25층, 서울·수도권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84㎡ 총 1,499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지어질 계획이다.

특히 'GTX 운정역 서희스타힐스'는 확실한 미래가치와 합리적인 가격,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다. 획기적인 강남 접근성 향상으로 아파트 같이 과천·성남 수준으로 오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을 갖췄기 때문이다.

'GTX 운정역 서희스타힐스'는 수준급의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 단지에서 동양 최대 규모의 인공 호수공원, 일산호수공원의 규모와 버금가는 운정호수공원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단지 인근 새암공원, 안빛공원, 운정건강공원 등 다양한 공원이 조성돼 여가를 보내기 좋다. 또, 한울 어린이공원과 메아리공원 등 소규모 녹지공간도 가깝다.

단지는 운정신도시 남쪽 인근에 조성될 계획으로 파주시는 물론 인접한 고양시 주거 환경까지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 이마트 운정점·롯데백화점·킨텍스·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스타필드 빌리지(예정) 등 다양한 쇼핑·편의시설 인프라 이용이 가능하다.

서울 등 수도권 아파트 분양가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가운데 합리적인 금액으로 내집마련이 가능하다는 점도 인기 요인이다. '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는 3억원대로 공급될 예정이며, 최근 수도권 대다수의 현장이 이자후불제임에도 불구하고 중도금 무이자 혜택으로 부담을 줄였다. 또한 최근 분양시장에서 필수적인 옵션으로 불리는 발코니 확장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파주 운정지구의 분양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GTX권역임에도 상대적 저렴한 가격을 갖춘 단지로 평가하고 있다"며, "GTX 운정역 서희스타힐스의 경우 지구단위계획결정고시,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높은 안정성을 갖춰 마지막 잔여세대 분양에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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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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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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