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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신품종 여름사과 '골든볼'로 대구사과 명성 되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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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시범 공모사업 최종 선정
2026년까지 2년간 사업비 10억원 투입...'골든볼' 사과 기반조성

[군위=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이 농촌진흥청의 '2025년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시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군위군은 이번 공모에 '기후변화 대응 착색이 필요없는 신품종 여름사과 골든볼 특화단지 조성'을 주제로 참여했다.

[대구시 군위군이 농촌진흥청의 '2025년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시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신품종 여름사과 '골든볼' 특화단지를 조성한다.[사진=군위군]2024.08.02 nulcheon@newspim.com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광역시‧도 단위에서 1차 선발된 13개 시군이 참여했고 체계적 블렌딩 계획성, 대상 작목의 사업 기반 등을 기준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군위군이 최종 선정됐다.

군위군은 2025~2026년 2년간 사업비 10억원(국비 5억, 군비 5억)을 투입해 골든볼 사과의 기반조성과 이상기상 대응시설(저비용고효율) 보급, 군위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 종합 가공센터를 활용하여 군위군 대표 특산물을 육성할 계획이다.

신품종 사과 '골든볼'은 저장성이 우수한 황색 조생종 품종으로,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맛과 함께 고급스러운 풍미를 갖춰 사과 재배 농업인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한 저위도 적색 계통 사과의 품질경쟁력 하락으로 농민들의 어려움이 많다"며 "착색이 필요 없는 신품종 여름사과 '골든볼'의 성공적인 재배 단지 조성으로 군위군이 국내 제일 '골든볼' 생산지로서의 명성을 획득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과 지원을 통해 대구사과의 잃어버린 명성을 군위에서 찾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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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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