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경북

대구소방본부, 노후 김치냉장고 화재 예방 대책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구소방, 최근 5년간(2019~2023) 김치냉장고 화재발생 70건
대구시와 연계...리콜안내 지원 등 예방 대책 마련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가 W사의 D모델 김치냉장고에서 잇따라 발생하는 화재 예방 위해 대구시 보건복지국과 연계해 리콜안내 지원 등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해당 모델은 2005년 9월 이전에 생산된 뚜껑형 제품이다.

노후화로 인해 내부 부품에서 합선이 발생해 화재 발생이 계속되자 해당 업체는 2020년 12월부터 자발적인 리콜을 실시하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사진=뉴스핌DB]

최근 5년간 대구지역에서 발생한 김치냉장고 화재는 총 70건이며, 이로 인한 재산 피해는 약 2억 8000여만 원에 달한다.

이 중 W사 제품 화재가 66건으로 전체의 약 94%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콜 시행일로부터 2023년 1분기까지 전국 리콜대상 김치냉장고 화재는 총 417건으로, 이 중 393건(94.2%)이 50대 이상의 소유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올해 대구에서 발생한 화재 6건 모두 59세 이상의 고령자가 거주하는 주거시설에서 발생해 해당 모델 사용자들의 적극적인 리콜참여가 요구된다.

대구소방본부는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업무와 함께 세대 방문을 통해 노후 김치냉장고 리콜 안내 및 지원을 진행하고 소방관서 누리집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속적인 홍보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또 대구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을 수행하는 생활지원사들이 어르신 안부확인을 위해 세대를 직접 방문 시 노후 김치냉장고 리콜 안내를 지원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우상호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위니아딤채 홈페이지, 고객센터(1588-9588), 핫라인(080-400-0001)을 통해 해당 모델 확인과 리콜조치를 받을 것"을 당부하고 "김치냉장고와 같은 상시 전력을 사용하는 가전제품은 설치 시 습기나 먼지가 많은 곳을 피하고 정기적으로 안전 검사를 받을 것"을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