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아시아비엔씨, '코스닥 상장 추진' 상장 주관 계약식 체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 세계 약 60개국에 롬앤, 누즈, 온그리디언츠 등 K-뷰티 브랜드 제품을 수출하는 유통전문기업
해외 영업 대응 역량을 높여 글로벌 K-브랜드 선도기업으로 성장해 갈 것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유통전문기업 아시아비엔씨가 코스닥 상장 추진을 위해 신한투자증권을 대표 주관사, NH투자증권을 공동 주관사로 최종 선정했다. 지난 16일에 서울 여의도 신한투자증권 본사에서 상장 주관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실리콘투 등 K-뷰티 관련 종목들이 높은 주가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화장품 수출과 마케팅을 담당하는 아시아비엔씨의 기업공개(IPO) 소식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16년 설립한 아시아비엔씨는 전 세계 약 60개국에 롬앤, 누즈, 온그리디언츠 등 K-뷰티 브랜드 제품을 수출하는 유통전문기업이다. 다양한 유통망, 누적된 글로벌 유통 마케팅 역량을 기반으로 일본, 중국, 베트남 등 주요 아시아 국가는 물론 미주, 유럽 등 해외 시장을 공략해 안정적인 수출 실적을 달성하고 있다.

아시아비엔씨 황종서 대표이사(왼쪽), 신한투자증권 서윤복 IPO본부장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시아비엔씨]

특히 색조 전문 브랜드 '롬앤'의 해외 총판으로, 롬앤 런칭 직후부터 현재까지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해왔다. 적극적인 영업과 마케팅 활동을 통해 수출 국가와 입점 채널을 지속적으로 늘려가며, 롬앤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는 데에 크게 기여했다.

코로나19 이후 언택트 소비가 증가하며 전 세계적으로 이커머스 시장이 확장된 시기에도 발 빠르게 대응해 아마존, 큐텐, 티몰와 같은 글로벌 이커머스 채널을 통한 매출 비중을 높여갔다.

최근에는 에스네이처, 조선미녀, LG생활건강 등 국내외 인지도와 수요가 높은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저변을 넓혀가며 수출 실적 증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글로벌 이커머스 운영 확대, 틱톡 마케팅 병행, 현지에 최적화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등 트렌디한 마케팅 전략을 펼쳐 지난 해에는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 2023년 매출액 741억원으로 전년 대비 82% 증가했다. 2024년 상반기 매출액은 600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의 80%를 이미 달성했으며, 영업이익률도 10%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하반기에도 수익성 기반의 성장을 이어나가 목표 매출인 1200억원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비엔씨는 올리브영에 입점한 헤어&바디케어 전문 브랜드 '오디드'와 쌀 가공식품 전문 브랜드 '라라쿡'도 런칭, 운영하고 있다. 유통 부문에 국한하지 않고 K-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글로벌 소비재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전략이다.

이같은 성장성을 바탕으로 아시아비엔씨는 기업공개(IPO)를 본격화하며, 상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황종서 아시아비엔씨 대표는 "아마존, 쇼피 등 글로벌 이커머스 스토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로컬 파트너들과 탄탄한 영업 네트워크를 구축한 결과 지금과 같은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중국, 필리핀, 일본 법인에 이어 미국, 홍콩, 유럽 법인 설립도 적극 추진해 현지 영업 대응 역량을 높여 글로벌 K-브랜드 선도기업으로 성장해 갈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사진
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