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태풍 '종다리' 북상...전남 어선 2만 7000척 피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여객선 31개 항로 37척 운항 중단...자정쯤 흑산도 해상 진입

[광주·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제9호 태풍 '종다리'의 영향으로 광주와 전남 11개 시군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

20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6시를 기해 전남 장흥, 강진, 해남, 완도, 완도, 영암, 무안, 함평, 영광, 목포, 진도 등 11개 시·군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

오후 8시에는 신안, 서해남부앞바다, 서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 서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 남해서부앞바다에 태풍주의보가 발효됐다.

구례, 여수, 광양에는 호우 예비특보가 발표된 상태다.

태풍 북상에 피항한 선박들. [사진=뉴스핌 DB]

태풍 종다리가 밤 사이 신안 흑산도 인근 해상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 종다리는 이날 오후 6시 제주 서쪽 약 100km 해상에서 시속 33km로 북진 중이다. 중심 기압은 1000hPa(헥토파스칼)이며 최대풍속은 65km/h(18m/s)이다.

북진 중인 종다리는 자정 들어 흑산도 북쪽 약 50km 부근 해상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며, 9시간 이내에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

오후 7시 기준 주요 지점과 태풍 중심의 거리는 흑산도 100km, 진도 100km, 완도 130km이다.

북상하는 태풍의 영향으로 20일과 21일 사이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30~80mm이며, 전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서는 최대 100mm 이상 비가 내리겠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하천 둔치주차장 등 위험지역 통제와 취약지역 예찰 강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전남지역 항포구에만 총 2만7000여 척에 달하는 어선이 피항을 마친 상태이다.

여객선 31개 항로 37척 전체가 운항이 중단됐다. 해수욕장 66곳도 전면 통제 됐다.

전남도는 이날 유관기관 등과 함께 2420명의 공무원이 비상근무에 나서며 신속한 응급조치 등 태풍피해에 대비하고 있다. 

ej764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