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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문화 상징' 국립충주박물관, 26일 첫삽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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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은 충청북도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국립충주박물관 건립을 위해 오는 26일 충북 충주시 탄금공원 메인무대에서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착공식에는 주관기관인 국립중앙박물관 및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하여 건립사업이 확정되기까지 장기간 노력해 온 이종배 국회의원, 충주시건립추진위원 등이 참석하여 축하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국립충주박물관 조감도 [시진=국립중앙박물관] 2024.08.22 alice09@newspim.com

국립충주박물관은 전시실, 수장고, 보존과학실, 교육실, 어린이박물관(가칭) 등으로 구성된 국립중앙박물관을 제외한 지방의 14번째 국립박물관으로, 총사업비 446억원을 투입해 2만㎡의 부지에 건축 연면적 8965㎡, 지상 3층의 규모로 충북 충주시 탄금대 인근 공원에 들어선다.

새롭게 건립하는 국립충주박물관은 유구한 중원문화의 전승과 보존, 공유를 가치로 충청북도의 대표 문화기관으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건축설계 공모 당시 '기존 수목을 포함한 조경 환경에 건축물이 스며들 수 있게 설계하고 내부 공간은 근경, 중경, 차경을 활용하여 다양한 경관이 펼쳐질 수 있도록 차별성을 두어 내·외부의 완결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아 방문객에게 중원 문화유산과 더불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함께 체험하는 특별한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김재홍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은 "국립충주박물관이 건립되면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의 교차로로서 대한민국의 역사적 가치를 담아 지역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문화공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문화 인프라와의 소통과 공감에 최우선을 두고 건립하는 국립충주박물관이 젊고 창의적인 박물관으로 국민들에게 다가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또한 국립충주박물관 건립을 위해 지역민과 함께 노력해온 이종배 의원은 "충주시민의 간절한 염원인 국립충주박물관이 어려운 과정을 거쳐 드디어 첫삽을 뜨게 되었다"며, "정부와 국립중앙박물관, 충주시 등과 적극 협력하여 세계적인 박물관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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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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