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ICT

LG U+, 국제기능올림픽서 韓 클라우드 기술력 뽐낸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기능올림픽 '클라우드컴퓨팅' 종목 한국 대표팀 감독으로 참여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LG유플러스는 자사 최고기술책임자(CTO)부문 엔터프라이즈DAX TF 소속 배주혁 선임이 다음 달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 클라우드컴퓨팅 종목에 한국팀 감독(국제지도위원)이자 심사위원으로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직원이 국제기능올림픽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제기능올림픽 대회는 2년마다 개최되는 국제 행사다. 올해는 프랑스 리옹에서 다음달 10일부터 15일까지 열리며, 전 세계 73개국 14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할 예정이다. 목공 등 전통 기술부터 사이버 보안 등 첨단 산업 이르는 다양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배주혁 LG유플러스 선임이 클라우드컴퓨팅 종목에 대해 소개하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클라우드컴퓨팅'은 참가자들이 주어진 시간 내 클라우드 환경에서 다양한 IT 인프라를 설계·구현·운영·최적화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종목으로, 2019년 기능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으로 도입됐다. 각국 대표 선수는 4일간 매일 다른 과제를 해결하고, 심사위원들로부터 점수를 획득한다. 모든 과제를 종료한 후 점수를 취합해 종합 점수가 가장 높은 선수에게 메달이 수여된다. 

배주혁 LG유플러스 선임은 한국 대표팀 감독으로써, 국가대표 정현문 선수를 지원하는 역할과 기능올림픽 심사위원 역할을 겸임한다. 클라우드컴퓨팅 분야 전문가인 배주혁 선임은 전 직장에 재직 중이던 2021년 국제기능올림픽 클라우드컴퓨팅 종목 대표팀 감독을 처음 맡은 후, 22년 대회에 이어 올해 대회까지 연속으로 올림픽에 참가하게 됐다.

클라우드컴퓨팅 종목 한국대표팀은 올해 사상 첫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2022년 대회에서는 우수상에 머물며 아쉽게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클라우드컴퓨팅 대표팀은 새로운 종목에서 메달을 추가함으로써 한국의 종합 우승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한국은 처음 기능올림픽에 참가한 1967년 이후 현재까지 종합우승을 19차례 거뒀으며, 올해 20번째 종합 우승이 목표다.

배 선임은 "2022년 대회에서 간발의 차로 메달을 내준 후 누구보다 치열하게 대회를 준비했고, 올해 선수단 모두 기술력 경기감각 멘탈 관리 등 측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좋은 성적으로 국위선양은 물론, 우리의 기술력이 글로벌 넘버원이라는 것을 전 세계에 증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kji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