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원 내외 중저가 세트로 총 7종 구성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롯데칠성음료는 추석 명절을 맞아 '델몬트주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세트는 중저가 1만 원 내외로 총 7종이 준비돼있다. 패키지는 한자와 과일 이미지를 넣어 전통 미를 담았다. 1.5L 페트병 세트는 4종, 소병 세트는 3종으로 구성됐다.
[사진= 롯데칠성음료] |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감사의 마음과 정을 담은 '델몬트주스 선물세트'로 더욱 뜻깊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델몬트주스는 '2024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주스 부문에서 2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romeo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