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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국가고객만족도 10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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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부문 단독 1위 선정…고객인지품질·충성도 등 높은 평가

[서울=뉴스핌] 조수빈 기자 = 롯데렌탈의 브랜드 롯데렌터카가 2024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렌터카 부문 단독 1위에 선정돼 10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롯데렌탈의 브랜드 롯데렌터카가 2024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렌터카 부문 단독 1위에 선정돼 10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NCSI 인증식에서 홍준호 조선일보 대표와 최진환 롯데렌탈 대표(오른쪽)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롯데렌탈] 2024.09.06 beans@newspim.com

NCSI는 한국생산성본부가 국가 품질경쟁력 제고 및 국민의 삶 향상을 목적으로 미국 미시간 대학과 공동 개발한 고객만족 측정 지표다. ▲고객기대수준 ▲고객인지품질 ▲고객인지가치 ▲고객불평률 ▲고객충성도 ▲고객유지율 6가지 부문에 대한 소비자 평가를 조사해 매년 발표한다.

올해 렌터카 부문 조사에는 총 834명의 소비자가 참여했으며, 롯데렌터카는 2024년 렌터카 업계 고객만족도 1위에 선정됐다. 특히, 고객인지품질과 고객충성도, 고객유지율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롯데렌탈의 서비스를 직관적으로 알리기 위해 브랜드를 개편하고,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편의 혜택을 세분화 및 확대하는 등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롯데렌터카는 지난해 11월 기존의 신차 장기렌터카 서비스를 마이카(개인 장기렌터카)와 비즈카(법인 장기렌터카)로 리브랜딩하고, 새로운 모델로 이효리를 발탁해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개인 장기렌터카 서비스 롯데렌터카 마이카(My car)는 방문정비, 멤버십 혜택, 내차 상태 진단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재정비했다. 고객 맞춤형 방문정비 서비스를 기본 제공하고, 멤버십 서비스를 세분화하는 등 각종 편의 혜택을 강화했다. 롯데렌터카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견적부터 심사, 계약까지 쉽고 간편하게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어 이용자 수를 빠르게 늘리는 중이다.

법인 장기렌터카 서비스 롯데렌터카 비즈카(Biz car)의 키워드는 고객 맞춤형 정비 서비스, 비용과 시간 절감, 고객 맞춤 차량이다. 비즈니스 차량 관리 솔루션 커넥트프로를 고도화해 도입하고, 법인 고객 및 임직원의 이동과 여가를 위한 혜택도 대폭 확대했다. 전문 매니저의 상담을 통해 법인의 여건 및 차량 사용 용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1:1 맞춤형 차량을 찾을 수 있으며, 최근 사업자 대상 차량 래핑 서비스를 오픈해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지원한다.

차량 구매 트렌드 변화에 맞춰 중고차 장기렌탈 서비스 마이카 세이브(My car Save)도 선보였다. 롯데렌탈이 직접 관리하는 26만대 차량에서 매물을 선정해 허위매물이 없고, 성능점검 및 무사고 여부 등을 투명하게 공개한다. 올해 1월에는 전 과정을 온라인에서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마이카 세이브 다이렉트 서비스도 오픈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 

롯데렌터카는 국내 최고의 장단기 렌터카 서비스 역량을 기반으로 평생 고객 관계 구축을 위한 2080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한다. 처음 차량을 사용하는 순간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모빌리티 서비스 풀 라인 업(Full-Line Up)을 통해 고객의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 여정의 가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진환 롯데렌탈 대표이사 사장은 "롯데렌터카가 NCSI 렌터카 부문 10년 연속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꾸준한 사랑과 지지를 보내주신 고객님들과 전국의 직원 덕분"이라며 "신차 장기렌터카라는 새로운 자동차 구매 개념을 소개하며 시장을 선도해온 롯데렌터카는 앞으로도 급변하고 있는 모빌리티 트렌드와 고객의 니즈에 맞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bea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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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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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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