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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자비엔날레, 경기도자미술관서 '당신의' 뮤지엄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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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와 한국도자재단이 2024경기도자비엔날레 개최 기간인 다음 달 20일까지 주말과 공휴일 경기도자미술관 잔디마당에서 '당신의' 뮤지엄 콘서트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2024경기도자비엔날레 ′당신의′ 뮤지엄 콘서트 포스터. [사진=경기도]

도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는 2024경기도자비엔날레의 부대행사 중 하나로 우리 주변의 다양한 예술가들이 참여해 선보이는 문화예술 공연이다. 음악, 퍼포먼스 등 다양한 예술 장르와 공연을 통해 관람객들이 예술을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뮤지엄 콘서트에는 앙상블 공연을 선보이는 400여 명 이상의 예술가가 참여한다. 성악, 색소폰, 오페라, K-POP, 피아노, 난타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지난 14일 열린 콘서트에는 여주세종플루트앙상블과 색소포니스트 홍규선의 '영화음악 콘서트', 이천시GM빅밴드의 '찾아가는 가요 콘서트' 등 총 4팀의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첫 무대를 장식한 토마토유치원 어린이들의 순수하고 맑은 목소리로 부르는 동요, 그리고 자신감 넘치고 생동감 있는 부채 퍼포먼스를 선보인 '임금님과 119, 부채춤' 공연과 오페라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안양대 음악학과 오동국 교수와 풍부한 음악적 성량을 자랑하는 젊은 성악인 대학생들의 '맛있는 클래식' 공연이 펼쳐지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아리모리 앙상블.[사진=경기도]

이후 추석 연휴인 9월 16일에는 ▲아리모리 앙상블 '퓨전 국악과 함께 떠나는 가을 음악여행', 9월 17일에는 ▲테너 김기선과 방의준의 멜랑쉬 오페라 듀오 '경기도자비엔날레 야외오페라' ▲더블리스 '세 아가씨가 들려주는 유쾌한 스윙 이야기', 9월 18일에는 ▲안양오페라단 예술감독 오동국과 오페라단 대표 송정아, 테너 손민호, 소프라노 허은주의 '음악이 있어 살 만한 세상'이,연휴 3일 내내 ▲누벨앙상블(금천교향악단) '해설이 있는 렉처 콘서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9월 28일에는 ▲이천 용인대태권도 '태권체조&종합시범' ▲레이백 밴드 'We are Cool Cats' ▲지니댄스 'K-pop 댄스' ▲빛과 소금 'Pop for All' ▲이천교사 앙상블 'All that Energy' ▲G소리(G-sound) '낭만의 계절, 가을에 듣는 추억의 대중가요'가 열릴 예정이다. 9월 29일에는 ▲경기아트센터의 2024 거리로 나온 예술이 소개된다.

개천절인 10월 3일에는 ▲이천아랑고고장구 '불.휘'(뿌리 깊은 나무) ▲난다난다 신난타 '행복으로 하나 되는 시간' ▲계원예술대학교 모티브 '몽테뉴 고양이들의 그래피티' ▲소리울림 앙상블 '다정함과 상냥함의 이중주' 등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10월 5일에는 ▲앙상블 예스 '클래식 한잔' ▲뮤즈피아노 ▲디아나 밸리 '트로피컬 블러썸' ▲아마빌 레스트링스 '클래식으로 전하는 아름다운 우리 동요' ▲시니어모델협회 '전통 궁중복식 한복 패션쇼' ▲소나기 '소나기와 함께 하는 행나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10월 6일에는 총상금 5000만 원을 걸고 '더 스트릿 시즌3 싱잉마블'을 진행한다. 경기도자미술관 잔디마당에서 대형 브루마블 판에 있는 다양한 미션을 수행해야 하며, 관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한글날인 10월 9일에는 개그맨 윤형빈과 개그 아이돌 코쿤의 ▲경기도 정책유랑단 '웃음 폭발! 경기도 정책 쇼!' ▲소울스톤 ▲누벨앙상블(금천교향악단) ▲이천문화재단 '2024 이천 문화자치 예술여행'을 만나볼 수 있다.

10월 12일에는 가을을 울리는 통기타 감성 축제로 ▲트라이톤 ▲그 사람들 ▲새마을 ▲미인들 ▲예스파크 ▲쌤쌤의 콘서트가 펼쳐진다.

10월 19일에는 ▲한마음유치원 '장구 퍼포먼스' ▲꿈꾸는 오카맘 '동심으로 돌아간 오카리나' ▲음악여행 밴드 '음악여행' ▲타무락(打舞樂) '향연(饗宴)' ▲REBEAT(리비트) '액션 치어리딩' ▲가수 진주와 서울장신대학교 동아리가 함께하는 SEED(씨드) 'Begin(비긴)'의 공연이 준비됐다.

콘서트 기간 중 매주 일요일에는 '보컬 실력자들이여, 도전하라!' 유튜브 채널 가스 세현과 함께 하는 행사가 10월 20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2024경기도자비엔날레 '당신의' 뮤지엄 콘서트 관련 자세한 일정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 또는 2024경기도자비엔날레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우리 주변의 다양한 예술가들이 선보이는 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지역 문화와 예술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자 한다"라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경기도자미술관 잔디마당이 도민과 예술가들의 즐거운 장소로 기억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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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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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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