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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최대 5억' 방송영상콘텐츠 후반작업 지원 작품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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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과 함께 중소방송영상제작사를 대상으로 '2024 방송영상콘텐츠 후반작업 바우처 지원사업'에 참여할 드라마 4편과 비드라마 7편 등 작품 총 11편을 공모한다.

문체부는 고품질 케이-방송영상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해외 진출까지 뒷받침하기 위해 2023년부터 후반작업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후반작업 지원사업을 통해 '수사반장 1958', '경이로운 소문 2', '내 남편과 결혼해줘' 등 완성도 있는 콘텐츠를 선보여 국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올해는 전년도 사업의 성과와 개선사항, 업계 수요를 반영해 더욱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무빙', '선재 업고 튀어' 등 제작업체 2곳이 후반작업 서비스 제공

이번 공모에서는 제작 진행단계에 있는 작품을 선정해 특수시각효과(VFX)‧컴퓨터그래픽(CG), 색보정, 사운드 믹싱, 타이틀 제작 등 후반작업 종합서비스를 이용권(바우처) 형태로 지원한다. 이를 위해 국내 후반작업 선도업체 2곳이 경쟁입찰을 통해 선정됐다. '무빙', '스위트홈'을 작업한 '자이언트스텝', '선재 업고 튀어', '아라문의 검: 아스달 연대기'를 작업한 '인스터'가 후반작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무빙' 피날레 포스터 [사진=월드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공모 신청서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접수하며, 이번 지원사업에 관심 있는 중소방송영상제작사는 콘진원 누리집에서 자세한 공모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작품 중 비드라마는 작품당 최대 1억 원, 드라마는 작품당 최대 5억 원 상당의 이용권(바우처)을 지원할 예정이다.

◆고품질 콘텐츠의 다국어 제작으로 수출까지 유기적 지원강화

후반작업 지원으로 제작단계의 작품은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완성된 콘텐츠는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현지화 지원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현지화 지원은 국내에서 방영된 방송영상콘텐츠를 해외 방송사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에 유통하기 위해 필수적인 다국어 번역‧더빙, 음원 교체 등과 함께 국제상 출품을 지원하는 것으로, 업계 차원의 높은 수요를 반영한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부상하고 있는 광고 기반 무료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FAST*)를 통한 해외 송출까지 지원범위를 확대했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힘쎈여자 도봉순', '다시 갈 지도' 등이 스페인어, 일본어 등의 번역‧더빙을 지원받아 광고기반 무료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FAST)인 투비(Tubi), 엘지(LG)채널 등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케이-방송영상콘텐츠는 수출과 연관 산업에 파급효과가 큰 핵심 분야"라며, "체계적인 후반작업 지원을 발판삼아 세계시장에서 콘텐츠 경쟁력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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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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