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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소년대축제 조직위, '부산시 청소년지도자대상' 98명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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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29일 오후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부산시청소년대축제조직위원회 주관으로 제12회 부산광역시 청소년지도자대상 제전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하윤수 부산교육감을 비롯해 김형찬 부산 강서구청장, 이정태 대회장, 학생,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이정태 대회장이 29일 오후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2회 부산광역시 청소년지도자대상 제전에서 대회사를 하고 있다. 2024.09.25

하윤수 부산교육감은 격려사에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교육정책을 펼치고 있다"면서 "학교의 아침을 깨우고 학생의 인성과 체력을 동시에 키우는, 전국을 선도하는 아침체육활동 아침체인지부터 독서체인지, 공교육 변화을 통한 학력 체인지, 부산에서 꿈을 키우고 정주하는 인재를 기르기 위한 교육발전특구 사업 등 지덕체를 갖춘 미래인재를 기르기 위한 부산시교육청의 노력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태 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열악한 사회 여건 속에서도 청소년 본분을 충실히 이행하고 소질과 특기를 계발하며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하여 위상을 드높이는 모범 청소년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에게 행복한 웃음과 건강한 마음을 심어줄 수 있도록 청소년 지도자 여러분께서 관심과 사랑을 기울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청소년지도자대상에는 부산시장상, 부산시의회 의장상, 부산교육감상, 한국해양대학교 총장상, 조경태·김도읍·백종헌·김희정·전재수·이헌승·정성국·조승환·서지영 국회의원상, 동래구청장상, 강서구청장상, 지도자 부문, 모범 청소년 부문 등 98명이 수상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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