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양주역세권 개발사업 첫 아파트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 분양 예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양주시 역점사업으로 추진 속도 빨라…향후 1만명 주거타운으로 탈바꿈
양주테크노밸리, GTX-C노선 등 예정된 자족도시 조성…수혜 기대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경기 북부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떠오르는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에 첫 아파트가 분양을 앞둬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우건설은 10월 경기도 양주시 남방동 일원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 내 공동5(A1)블록에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172가구로 공급된다.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구역 안에 조성된다. 도시개발사업이란 주거, 상업, 문화 등의 기능이 있는 단지 또는 시가지 조성 사업을 가리킨다. 택지지구 개발사업과 달리 민간사업자 또는 지자체가 개발을 주도하기 때문에 사업 추진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양주역세권 개발사업의 경우 양주시의 역점사업 중 하나로 개발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주시에 따르면 약 64만㎡ 규모의 부지조성 사업이 올해 안에 완료될 예정이며, 향후 주거 단지와 기반시설, 도로 등이 완료되면 약 1만 명을 수용하는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양주시 첫 관문인 지하철 1호선 양주역 주변에는 지상 2층 규모의 환승 연계시설, 대합실, 주차시설 등을 갖춘 환승센터가 조성될 예정이고, 사업이 완료될 경우 편리한 교통은 물론,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인근에 양주테크노밸리가 위치해 자족도시로서 미래가치가충분하다는 평가다. 양주테크노밸리는 양주역세권 개발 부지 일대에 약 21만8,000㎡ 면적으로 조성되는 경기북부 단일 최대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이며,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테크노밸리가 완공되면 총 1조8,686억원의 생산 유발효과와 4,300여 명의 고용 유발효과가 발생해 풍부한 배후 수요는 물론, 지역 경제가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입지도 우수하다.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지하철 1호선 양주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 노선을 통해 지하철1호선·경의중앙선·수인분당선·경춘선 환승역인 청량리역까지 40분대에 이동할 수 있으며, 지하철 1호선·2호선 환승역인 시청역까지 5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 서울 접근성이 높다.

주변으로 다양한 교통망 개통도 예정돼 있다. 우선, 인근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지날 예정으로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GTX-C노선은 양주 덕정~청량리~삼성역~수원 간 약 84.46km를 연결하는 노선이며, 지난 1월 착공식을 진행했다. 노선이 개통되면 양주 덕정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27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구역에 최초로 공급되는 단지인만큼 향후 시세 상승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은 상황이다. 역세권개발뿐만 아니라 GTX-C노선, 양주테크노밸리 등 굵직한 개발사업의 호재를 기대할 수 있는 곳에 일찍이 자리 잡아 일대를 대표하는 리딩 단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의 견본주택은 양주시 덕계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