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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주식·채권 정보 빠른 제공' 금융투자 플랫폼 'Meritz365'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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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S 통해 채권·ETF·Income(배당주/리츠) 관련 강력한 검색기능과 투자정보 제공
카테고리·퀵·테마검색 맞춤형 ETF 지원…미국 배당주·카테고리별 리츠 검색 후 매매

[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메리츠증권이 국내외 주식 및 채권, 리츠, 배당주, ETF 등 정보를 빠르게 볼수 있고 매매도 가능한 금융투자 플랫폼 'Meritz365'가 운영중이다. '365 시리즈'는 '365일 쉬지않고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한다'는 뜻을 가진 메리츠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지난 2022년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Meritz365'는 메리츠증권의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Meritz Smart'에 접속해 초기화면에서 바로 이용이 가능하다.

채권 종합 투자 서비스인 'Bond365'와 ETF, Income(배당주/리츠) 등 총 세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ETF 카테고리는 종목 실시간 정보 제공과 함께 쉽고 빠른 검색으로 개인 목표에 적합한 투자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기초자산, 투자지역, 상장 국가, 자산규모 등 총 9개 카테고리를 자유롭게 선택해 맞춤 ETF 검색이 가능하며, 퀵검색을 통해 투자자들이 자주 찾는 기초자산의 종목을 한번에 살펴볼 수도 있다. 테마검색은 메리츠증권의 리서치센터가 직접 선정한 테마의 ETF를 검색하는 기능이다. 첨단산업, AI/로봇, 모빌리티, 신재생에너지 등의 최신 트렌드에 맞는 종목을 찾을 수 있으며, 해당 테마에서 가장 많이 담고 있는 종목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검색을 통해 도출된 종목들은 1대1로 직접 비교분석할 수 있으며, 기초지수와 연보수, 순자산 등의 기본정보와 수익률, 포트폴리오 구성 등을 꼼꼼히 비교해 최종적으로 투자할 ETF를 고를 수 있다.

[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2024.09.30 hkj77@hanmail.net

투자자들이 거래할 때 활용 빈도가 높은 ETF 현재가 화면도 개선했다. 종목정보 탭을 추가해 종목 기본정보와 구성정보, 배당 등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변경했고, 호가창에서 LP(유동성 공급자) 주문 물량을 따로 표시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ETF를 처음 시작하는 투자자를 위한 가이드, ETF 최신 리포트의 원문과 ETF 매거진도 수시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Income 카테고리에서는 배당주와 리츠 종목 상세 검색이 가능하다. 조회 기간을 기간별로 설정해 현 시점에서 가장 빨리 배당을 받을 수 있는 미국 배당주를 찾을 수 있다. 리츠 검색에서는 국내 및 해외 상장 리츠 종목을 숙박, 주거용, 오피스, 리테일, 물류창고 등의 카테고리로 간편하게 검색이 가능할 수 있으며, 배당주와 리츠 모두 검색한 종목을 별도 화면 전환없이 빠르게 바로 매매할 수도 있다. Income 카테고리 내 'TAX365'를 통해 세금 관련 콘텐츠도 제공한다. 메리츠증권의 유튜브 채널 'Meritz On'을 통해 공개된 금융상품 절세 투자 노하우와 함께 금융소득 종합과세와 양도소득세 등 세금 관련 기본 정보를 알아볼 수 있다. 세무 캘린더를 통해 세무 일정을 월별로 미리 확인하고 절세 전략을 세우는 것도 가능하다.

메리츠증권은 2022년 말 회사의 대표 상품인 종합투자계좌 'Super365'를 출시한데 이어 지난 1월에는 단기사채와 장내·장외 채권까지 투자할 수 있는 채권 종합 투자서비스 'Bond365'를 확대 개편했다. Super365는 투자 대기 자금인 예수금에 3.15%의 일 복리 RP수익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혜택, 업계 최저 수준의 수수료율을 앞세워 최근 예탁 잔고가 5천억원을 돌파했다. 회사는 고객 맞춤 투자 정보와 편의서비스를 탑재한 종합 투자 플랫폼 'Meritz365' 출시로 리테일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hkj7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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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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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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