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해외스포츠

[MLB] 오타니, '54홈런-59도루' 하고도 저지보다 낮은 평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베이스볼 다이제스트, 올해의 선수 투표에서 2년 연속 오타니 외면
오타니, 저지와 1위표 양분했으나 2위표에서 간발의 차이로 밀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를 제쳤다.

AP통신은 5일(한국시간) "저지가 미국 야구 전문 잡지 베이스볼 다이제스트가 수여하는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뉴욕 양키스 에런 저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베이스볼 다이제스트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전직 감독, 임원, 선수, 미디어 관계자 등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대 리그 통합 올해의 선수와 포지션별 최고 선수, 리그별 올해의 루키 등을 선정했다.

저지와 오타니는 투표에서 접전을 벌였다. 두 선수는 나란히 1위표 12장을 나눠 가졌으나, 2위표에서 순위가 갈렸다. 2위표 24장 가운데 저지가 12장, 오타니가 10장을 받았다. 전체 타격 1위(타율 0.332)에 오른 캔자스시티 유격수 보비 위트 주니어가 남은 2장의 2위표를 가져갔다.

저지는 올 시즌 타율 0.322, 58홈런, 144타점으로 아메리칸리그 타율 3위, 홈런 1위, 타점 1위에 올랐다. 오타니는 타율 0.310, 54홈런, 130타점, 59도루로 내셔널리그 타율 2위, 홈런 1위, 타점 1위, 도루 2위를 차지했다.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사진=로이터 뉴스핌]

오타니는 사상 최초로 50홈런-50도루 대기록을 작성했지만 지명타자로만 출전한 것이 감점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저지는 아메리칸리그 역대 최다인 62홈런을 쳤던 2022년보다 홈런은 적었지만, 각종 타격 지표가 그때보다 나았다. 외야 수비를 지휘하는 중견수로서 수비 기여율도 높았다.

베이스볼 다이제스트는 지난해에도 투수와 타자를 겸업하며 아메리칸리그 만장일치 MVP에 오른 오타니(당시 LA 에인절스)가 아니라, 내셔널리그 애틀랜타 외야수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41홈런 84도루)를 올해의 선수로 뽑았다.

한편 올해의 투수상은 18승 4패 평균자책점 2.39의 성적을 거둔 디트로이트 타리크 스쿠발이, 마무리투수는 클리블랜드 이매뉴얼 클라이제가 선정됐다. 클라이제는 4승 2패 47세이브, 평균자책점 0.61의 뛰어난 성적으로 만장일치 1위표를 차지했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