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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예술인상' 황정민·손진책·김동호·신민아·김덕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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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 주최, 시상식 10월 24일 개최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이 주최하는 '제14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심사위원회는 올해 수상자로 영화예술인상에 배우 황정민, 연극예술인상에 손진책 연출가, 공로예술인상에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초대 집행위원장, 굿피플예술인상에 배우 신민아, 독립영화예술인상에 김덕영 감독 등 5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배우 황정민. [사진 =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제공] 2024.10.15 oks34@newspim.com

오는 10월 24일 서울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개최될 올해 아름다운예술인상은 2011년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창립되던 해 제정되어 매년 연말에 영화, 연극, 공로, 선행, 독립영화 부문에서 활동이 돋보이는 예술인을 선정, 총 1억원(각 2천만원)의 시상금과 상패를 수여하는 축제를 이어왔다.

올해 영화예술인상 수상자로 선정된 황정민은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연기활동을 시작해 '국제시장', '베테랑', '곡성' 등 47편에 이르는 작품을 비롯해 지난해 '서울의 봄', 올해 상영된 '베테랑2'를 통해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는 영화발전에 크게 기여하며 영화부문 심사를 맡은 신문사 문화부 데스크들의 추천 투표에서 최다 득표를 차지, 올해의 영화예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연극 부문의 손진책 연출가는 대한민국예술원 부회장으로 인간애를 소재로 한 고유 전통극의 장르를 현대적으로 연출한 '한네의 승천', '지킴이', '오장군의 발톱', '남사당의 하늘' 등을 통해 거장 연극인의 역량을 평가받아 왔고 올해 '햄릿'으로 대표적인 연극인의 건재한 성과를 남기며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공로예술인상 부문은 지난해 임권택 감독에 이어 올해는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초대 집행위원장이 선정됐다. 그는 문화부차관을 역임한 이후 부산국제영화제 창립 초대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한국 영화의 발전에 혼신을 바쳐왔고 그와 함께 영화와 영화인의 해외진출 및 세계화에 기여한 업적을 높이 평가받았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배우 신민아. [사진 =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제공] 2024.10.15 oks34@newspim.com

제1회 김혜자 배우를 비롯해 작년 조인성 배우에 이어 선행 연예인에게 주어진 굿피플예술인상의 올해 수상자는 배우 신민아가 선정됐다. 2001년 TV드라마 '아름다운날들', 영화 '화산고'로 연기활동을 시작한 신민아는 지난 20여년간을 두고 병원과 단체를 통해 불우 어린이와 여성환자, 독거노인을 돕는 따뜻한 기부활동을 이어왔다.

올 시상식에는 신영균 예술문화재단 명예이사장을 비롯해 임권택, 이우석, 김서형, 조인성 등 전 예술인상 수상자들을 비롯한 문화예술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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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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