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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원 2명, 전자칠판 납품 업체 뇌물 수수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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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의회 의원들이 인천지역 일선 학교에 전자칠판을 납품하도록 해주고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인천시의회 청사 [사진=인천시의회]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뇌물수수 혐의로 인천시의회 A 의원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은 또 이들에게 뇌물을 제공한 혐의(뇌물공여)로 전자칠판 공급업체 관계자 2명도 입건했다.

A 의원 등은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있으면서 특정 업체가 인천지역 초·중·고교에 전자칠판을 납품할 수 있도록 해 주는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인천 시민·교육단체들은 지난 9월 경찰에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진정서를 제출하고 수사를 요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진정서를 받은 뒤 입건 전 조사(내사)를 진행하다가 지난주 정식 수사로 전환했다"며 "현재 수사 중인 사안이라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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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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