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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티, CMN 화장품 '2024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 대상 영예

기사입력 : 2024년11월27일 10:42

최종수정 : 2024년11월27일 10:42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브이티는 CMN과 인공지능(AI) 기반 비정형 빅데이터 분석 기업 뉴엔AI(구 알에스엔)가 진행한 공동 조사 결과 '2024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2024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은 9개사 10개 브랜드를 각 부문 최고 브랜드로 선정했다. 뉴엔AI는 올해 1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인스타그램, 블로그, 트위터, 카페, 커뮤니티, 유튜브, 지식인, 틱톡 등에서 국내 유통 화장품 브랜드들의 긍정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언급량이 얼마나 되는지 조사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조사 및 선정을 했다.

CMN에서 뉴엔AI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2024년 한 해 동안 꾸준한 소비가 이뤄지고 소비자들의 제품에 대한 평가 중 긍정 키워드가 다수를 차지하며 호평을 받은 브랜드에 대한 조사를 한 결과, 브이티코스메틱의 브이티(VT)가 대상 수상 브랜드로 최종 결정됐다. 

브이티 리들샷. [사진=브이티]

브이티는 에센스 부문 1위, 시트 마스크팩 부문 2위, 다이소 입점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했다. 에센스 부문과 다이소 입점 브랜드 중에서 정보량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시트 마스크 부문은 1위 브랜드의 뒤를 바짝 추격하며 소비자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브이티 리들샷은 브이티코스메틱 만의 독자 성분을 배합해 영양분의 피부 흡수를 촉진시키는 에센스 제형의 제품으로 VT코스메틱은 차별화된 스킨케어 개념인 0단계 스킨케어와 피부 기초를 건강하게 가꾸는 '피부 운동' 개념을 소비자에게 선보이며 연령층과 인종, 국경에 상관없이 간편하고 쉬운 0단계 스킨케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조사를 실시한 다이소 입점 수상브랜드에 있어서도 브이티가 압도적인 정보량으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이소에 선보인 '리들샷'이 품절대란템으로 부상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다이소가 명실상부한 화장품 오프라인 주요 유통채널로 자리잡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브이티 관계자는 "회사 제품에 대한 많은 관심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소비자 입장에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좋은 제품을 개발해 선보이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VT코스메틱의 리들샷 100은 2023년 글로우픽 어워드에서 바르는 디바이스 부문 1위, CJ올리브영 온라인몰 전체 판매 랭킹 1위, 아마존 1위를 차지했으며, 일본 라쿠텐에서는 2023년 'SHOP OF THE YEAR 코스메틱·향수 장르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총 204관왕을 달성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인정받고 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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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는 트럼프가, 돈은 브라질이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공세로 글로벌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브라질이 주요 승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대중(對中) 관세에 맞서 미국산 농산물에 보복 관세를 매기며 대체 수입처로 브라질을 주목하고 있다. 수출입 컨테이너 [사진=블룸버그] 중국 가공업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하기 전부터 브라질산 대두를 비축하기 시작했고, 올해 1분기 필요한 물량의 거의 전량을 브라질에서 조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4% 수준이었던 브라질산 비중과 비교하면 큰 폭의 증가다. 가격도 상승세다. 상파울루대학 산하 연구기관 세페아(CEPEA)에 따르면, 브라질 항구에서 선적되는 대두의 프리미엄은 중국이 미국산 대두에 10% 관세를 발표한 직후 일주일 동안 약 70% 급등했다. 3월 선적 기준으로는 부셸당 85센트를 기록해 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닭고기와 달걀 수출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인다. 브라질의 가금류·돼지고기·달걀 수출업체를 대표하는 브라질동물단백질협회(ABPA)의 히카르두 산틴 협회장은 올해 들어 브라질의 닭고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달걀 수출은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미국과 달리 조류 인플루엔자를 겪고 있지 않아, 안정적인 공급처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중국이 미국산 닭고기에 15%의 보복관세를 부과하면서 브라질산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실 브라질과 중국의 교역 관계는 최근 수년 빠르게 확대됐다. 중국은 2009년에 미국을 제치고 브라질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부상했다. 쇠고기, 철광석, 석유 등 자원이 풍부한 브라질은 중국의 막대한 수요에 맞춰 수출을 확대해 왔고, 중국은 브라질의 인프라 건설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브라질 전체 전력 공급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항만과 도로, 철도 등 주요 기반 시설 건설에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브라질은 미국 시장에서도 수출 확대 가능성을 보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주요 신발 수출국인데,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경우 아시아를 제외하고 최대 신발 생산국인 브라질이 그 자리를 일부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다. 하롤두 페헤이라 브라질 신발산업협회(Abicalçados) 회장은 "브라질산 제품에 별다른 관세가 없다면, 미국 수출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무역전쟁 국면에서 오히려 특수를 누릴 것이라는 기대는 브라질 증시에도 훈풍으로 작용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오르며 뉴욕 증시를 아웃퍼폼하고 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상승, 연중 5% 가까이 하락한 뉴욕증시의 S&P500 지수와 대조를 이룬다 [사진=koyfin] wonjc6@newspim.com   2025-04-0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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