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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43.2cm 폭설' 안산시…행정력 총동원 제설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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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용인력 총 1665명 투입·제설차량 55대 동원·제설제 1941t 살포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이틀간에 걸쳐 내린 최대 43.2cm 폭설에 따른 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용한 행정력을 총동원해 전력투구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도 28일 오전 폭설이 내린 현장 곳곳을 점검하며 진두지휘에 나섰다.

이민근 안산시장, 관내 폭설현장 긴급점검. [사진=안산시]

안산시는 이날 새벽 이민근 시장 주재로 안산시청 재난안전종합상황실에서 대설로 인한 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긴급 국장단 회의를 겸한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지난 27일 오후부터 대설경보가 발효된 상태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발령해 유지하고 있다.

이에 이틀간 계속해 가용인력의 절반을 투입, 총 1665명이 도로와 보도 등 제설작업과 각종 민원 대응에 나서고 있다. 또한, 제설 차량 55대를 가동해 제설제 1941t을 살포하는 한편 굴삭기 13대 등 민간 건설장비까지 모든 장비를 총동원, 시민 불편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행정력을 최대한으로 집중하고 있다.

이민근 시장은 이날 오전 이재민 구호시설과 주요 시설물 등 현장을 방문하며 밤새 작업에 나선 근무자들을 위한 격려한 뒤 폭설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관내 안전 취약계층에 대한 유선 안부 확인과 함께 비닐하우스 붕괴 등 이재민 발생에 따른 임시주거시설을 지원하는 등 피해 지원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제설 현장에서 종일 사전 예방에 나서준 모든 근무자들에게 감사하다"라면서도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끝까지 제설작업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이어 "안산시는 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제설작업에 나서고 있는 만큼 시민분들께서도 안전에 유의해 주시고, 폭설과 도로결빙으로 극심한 교통 혼잡이 발생하고 있으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빙판길 안전사고에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눈이 쌓이면 내 집, 내 점포 앞 눈쓸기에도 동참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민근 안산시장이 대설 관련, 긴급상황판단 회의를 주재하고있다. [사진=안산시]

다음은 대설 시 국민 행동 요령이다. 눈이 많이 내릴 때는 되도록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자동차의 월동 장비를 반드시 구비 해야 하며, 보온 유지를 위해 외투, 장갑, 모자 등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큰 눈이 멈춘 후에는 주변의 피해를 확인하고, 붕괴 위험이 있는 시설물은 점검 후에 출입하는 것이 좋다. (기상청 날씨누리 대설 시 국민 행동 요령.)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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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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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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